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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지진대피훈련 일제 실시5분간 차량 통제… 태풍 피해 지역인 울산, 제주는 훈련서 제외
  • (사) 대한민국 재난·안전 서포터즈
  • 승인 2016.10.18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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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처는 19일 오후 2시부터 20분 동안 지진대피훈련을 전국단위로 일제히 실시한다.
훈련에는 전국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 정부 및 지자체, 공공기관 등은 의무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시·군·구별로 1개소 이상에서 시범훈련을 한다.
훈련은 오후 2시 정각에 라디오 방송을 통해 훈련절차를 안내하고 2시 1분에 발령되는 지진경보(싸이렌)에 따라 3분간 책상이나 탁자 밑으로 대피하면 된다.
이후 실내에서 긴급조치 사항 등 행동요령을 숙달한 후, 2시 10분에 실내인원 대피 경보에 따라 운동장, 인근 광장·공원 등 안전한 지역으로 대피하면 되고, 2시 20분에 훈련해제경보가 발령되면 정상 활동으로 복귀하면 된다.
차량은 지진경보가 발령되면 5분간 통제되며, 운행중인 차량은 도로우측 갓길에 정차한 후 차내에서 라디오 방송을 청취하면 된다.
태풍 피해 지역인 울산과 제주는 제외된다. KTX와 철도, 지하철, 항공기, 선박 등은 정상 운행한다.
국민안전처 박인용 장관은 “이번 훈련을 통해 국민들이 지진대비 행동요령을 명확히 숙지하고 지진대피 시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 발굴해서 개선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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