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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콜] 의왕고 파랑새봉사단 26일 국군기무사령부 견학
  • 박진주 기자
  • 승인 2016.10.26 09:43
  • 댓글 0
▲ ⓒ 블루투데이
의왕고등학교 안보동아리 파랑새봉사단은 26일 군(軍) 내부의 보안과 방첩 수사 등을 담당하는 국군기무사령부(기무사)를 견학했다.
이날 견학은 시민 안보단체 블루유니온(대표 권유미)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안보 서비스, 안보콜’을 통해 실시됐다.
학생들은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안보교육관에서 기무사의 역할과 활약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기무사는 정보수집 및 국방정책에 기여하고 군사보안과 국가에 위해를 가하는 간첩이 군내에 침입을 막는 역할을 하고 있다.
기무사에 대한 영상물을 관람한 학생들은 역사관을 찾아 기무사의 역사와 군 정보활동에 대해 살펴봤다. 또한 6.25남침전쟁의 배경과 진행과정,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한 UN참전국에 대해서도 상세히 알 수 있었다.
특히 학생들은 6.25남침전쟁과 관련한 해설사의 질문에 막힘 없이 대답했다. 학생들은 파랑새봉사단 활동을 하면서 많이 알게 됐다며 웃으며 말했다.
다음으로 방첩수사에 사용된 전시물을 관람했다. 간첩들이 실제 사용했던 기관총과 단도, 카메라, 잠수 장비 등 각종 전시물들이 전시돼 있다. 학생들은 자유대한민국을 파괴하기 위해 북한이 무수한 테러와 납치를 자행하고 간첩을 침투시켰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한 시뮬레이션 사격도 학생들의 큰 인기를 끌었다.
“오늘 체험학샙을 통해 우리나라를 더 사랑하게 되었다. 또한 대한민국이 힘든일도 있었지만 우리 조상들 덕분에 지금 내가 있다고 생각한다”- 1학년 정해아
“6.25전쟁이 어떤 식으로 흘러갔는지 자세하게 알게 되었고, 국군 기무사령부에서 어떤 역할을 책임지고 수행하는지 알 수 있었다” - 2학년 하현호
“국군기무사령부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 알게 됐다. 북한군들이 어떤 식으로 남침했는지 알 수 있었다 국가안보에 더욱 힘써야겠다”- 2학년 남명진
“6.25전쟁 관련 영상, 간첩 등등 6.25전쟁은 원래도 자세히 알고 있지만 간첩 같은 평소에 접하기 힘든 내용을 자세히 알게 되어 좋았다. 조금 더 북한과 남한의 상황 등을 관심있게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1학년 조민채
“국가안보에 대해서 깊게 확인해보았고 나라를 위해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2학년 양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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