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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콜] 블루유니온 “통일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22일 대치중학교 안보강연
  • 박진주 기자
  • 승인 2016.11.22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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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투데이
비영리 시민 안보단체 블루유니온(대표 권유미)은 22일 서울 대치중학교에서 나라사랑 안보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은 대치중학교 1학년 4반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이한나 강사가 진행했다.
대한민국의 건국절과 최초의 국민투표, 최초의 국회, 헌법 제정 등 학생들이 평소 잘 알지 못했던 우리나라의 근대 역사에 대한 설명이 펼쳐졌다.
대한민국이 역사 속으로 사라질 수도 있었던 6.25남침전쟁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UN군과 미군의 참전과 통일 직전에 중국의 참전과 정전협정에 이르기까지 6.25의 배경과 의의에 대해 알 수 있었다.
북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학생들은 인권탄압과 독재, 가난, 자유박탈이라고 답했다. 특히 김일성 일가를 찬양하기 위한 행사에서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얼굴을 한 인간 카드섹션을 만드는데 엄청난 사람들이 투입되고 있으며, 화장실에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다는 사실에 학생들은 큰 충격을 받은 모습이었다.
▲ ⓒ 블루투데이
또한 북한과의 통일과 북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찬성 측 학생들은 “북한의 천연자원이 풍부하고, 북한 사람들이 큰 고통을 겪고 있기 때문에 하루빨리 통일을 이뤄내야 한다”고 말했다. 반면 통일에 부정적인 학생들은 “아직은 때가 아니며 북한이 너무 가난하기 때문에 (통일이 되면)우리나라도 힘들어질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이 강사는 북한이 매우 가난하기 때문에 통일이 될 경우 우리가 어려워질 수도 있다는 반대 측 학생들의 의견도 이해한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통일이 왜 이뤄져야 하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 ⓒ 블루투데이
통일을 위해 우리가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 학생들은 “우리나라 사람들의 북한에 대한 시선을 바꾸는 것”, “통일에 대한 관심”, “북한의 문화를 이해하고 서로에 대해 더 알아간다” 라고 말했다.
▲ ⓒ 블루투데이
고통받는 북한 친구들에 대해서는 “북한 아이들아, 지금 당장 힘들다고 좌절하지마. 언젠간 통일이 될 거야”(구경모 학생), “힘들더라도 조금만 참아줘. 우리가 통일하기 위해 노력할게”(오승후 학생), “고통받는 북한 친구들아 지금은 힘들지도 모르겠지만, 조금 있으면 화해도 하고 통일도 될거야! 쫌만 기다려~”(정다은 학생), “조금만 기다려라. 우리가 간다”(차정훈 학생) 등의 매세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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