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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콜] 연희중학교 파랑새봉사단 “통일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어요” 안보강연
  • 박진주 기자
  • 승인 2016.11.23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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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투데이
비영리 시민 안보단체 블루유니온(대표 권유미)은 23일 서울 연희중학교에서 나라사랑 안보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은 연희중학교 파랑새봉사단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한나 강사가 진행했다.
이 강사는 ▲건국절의 의미 ▲최초의 국민투표와 국회 ▲헌법 제정 등에 대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6.25남침전쟁과 정전협정 이후 북한의 실상에 대해 설명도 이어졌다.
평소 파랑새봉사단 활동을 하면서 국가안보와 북한인권에 대한 많은 체험활동을 펼쳐왔던 학생들이기에 강연에 대한 이해도가 높았다.
▲ ⓒ 블루투데이
이 강사는 대한민국의 생일인 건국절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최초의 국민투표와 최초의 국회, 헌법 제정 등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6.25남침전쟁의 시작부터 미국과 UN군의 참전, 정전협정에 이르기까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이야기했다.
2학년 강예림 학생은 “평소 통일을 탐탁지 않게 생각했는데, 강연을 듣고 북한 사람들의 실상을 알고 나서 안타까움을 느꼈다”면서 “하루빨리 통일이 되어 땅도 넓어지고 북한사람들도 도와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 블루투데이
최민재(1학년) 학생은 “대한민국의 역사를 듣고 나서 내 생일과 친구 생일만 챙기지 않고 대한민국 건국일도 챙겨야겠다”면서 “통일이 되는걸 기도해야겠다”고 했다. 3학년 이형석 학생도 “북한 독재자 3명을 박멸시키고, 평화통일의 시급성을 느꼈다”면서 “북한의 문화를 이해해주고 인정해주는 것”이 통일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나의 환경에 감사함을 느꼈다”(3학년 이윤형), “통일에 대한 생각이 조금 바뀌었다. 통일이 꼭 빨리 되었으면 좋겠고, 다른 사람들도 통일에 대해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2학년 김은별), “통일이 되어야 일자리가 늘어나기 때문에 꼭 통일을 이뤘으면 좋겠다”(3학년 김성호)고 말했다.
▲ ⓒ 블루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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