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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처, 4월부터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이 직접 찾아갑니다”
  • 김영주 기자
  • 승인 2017.01.20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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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열린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 교육 장면 ⓒ 연합뉴스
국민안전처는 전국 1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4월부터 11월(금·토요일)까지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은 안전체험관이 없는 지역을 직접 방문해 지진·화재·재난, 신변안전, 교통안전, 소방안전, 가스·전기안전 등 참여자 발달수준에 맞춘 20여 개 분야별 교육을 한 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다.
2012년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이래 매년 전국 시·군·구를 순회하여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81개 지역의 34만여 명이 참여했다.
또한 승강기 안전, 소화기, 수상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계속 추진하고,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 철도·항공기 안전 등 신규 프로그램을 추가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재 운영 중인 155개 안전체험관과 건립 중인 14개(교육부·해양수산부·한국도로공사 추진) 외에 국비 680억을 투입해 8개 안전체험관을 추가 건립할 방침이다.
안전처 정종제 안전정책실장은 “어린 시기에 길러진 안전습관은 평생에 걸쳐 효과를 발휘하는 만큼, 어린이 안전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 교실과 안전체험관이 많은 어린이들에게 안전에 대한 올바른 태도를 형성하고 안전습관을 기르는 기회로 활용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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