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안보콜 안보콜
연남동 파랑새공부방, 22일 서울현충원 체험학습 “대한민국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성훈 기자
  • 승인 2017.04.22 17:08
  • 댓글 0
▲ ⓒ 블루투데이
서울 마포구 연남동 파랑새공부방 학생들과 자원봉사자들이 22일 서울국립현충원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학생들과 공부방 선생님들은 10시 현충원에 도착, 해설사 선생님의 현충원에 대한 소개로 체험학습을 시작했다.

▲ ⓒ 블루투데이
참가자들은 대한민국의 5가지 상징인 태극기, 애국가, 무궁화, 나라도장, 나라문양 등의 설명을 듣고 태극기 조각퍼즐 맞추기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고 유익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강의를 마치고 묘지로 이동한 학생들은 호국형제의 묘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6.25남침전쟁에 참가한 형제가 모두 숨을 거뒀고, 형제 중 한명의 유해가 나중에 발견되어 합장된 것이다.
▲ ⓒ 블루투데이
묘지를 참배한 뒤 학생들은 현충탑으로 이동해 현충탑 앞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현충탑 내에 위치한 위패봉안관에서는 3.1만세운동의 주역 유관순 열사, 항일 무장투쟁 독립운동을 주도했던 홍범도 장군을 모신 위패를 살펴봤다. 또한 6.25남침전쟁 당시 전사한 무명용사들과 법령개정으로 안장대상자가 되었으나 유골이나 시신이 없는 분들의 위패 103,244개가 모셔져 있다. 학생들은 이렇게도 많은 분들이 우리나라를 위해 희생하셨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 ⓒ 블루투데이
<소감문>
한단비(초4) : 대한민국을 위해 열심히 힘쓰셨던 분들을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고, 나도 나중에 커서 이 현충원에 있는 사람들과 함께 이곳에 묻히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서정훈(초3) : 현충원을 몰랐는데 오늘 알게되었습니다. 태극기의 역사와 우리나라 도장에 대해서도 알게됐습니다. 묘비가 13만개나 있다는 걸 알게되어 깜짝놀랐습니다.
조재환(고3) : 가는길부터 아이들의 환한 미소가 체험끝날때 까지 이어질 수 있어서 나 자신도 매우 즐거웠습니다. 체험을 하면서 나라를 지켜주신분들을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한시온(초1) : 대한민국을 위해 우리를 위해 우리대신 전쟁에서 싸워주신 분들께 해줄 순 없지만 인사라도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이 없었다면 전 이세상에 없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 ⓒ 블루투데이
홍승기(대2) : 지금의 대학생인 나와 초등학생들을 비교하면서 나의 생각이 어떻게 지금의 나를 형성했는지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같은 시간대에 현충원에서 묵념하는 한 가족들의 모습을 보면서 뭉클했습니다.
손범식(대3) : 솔직히 이러한 봉사활동이 아니면 홀로, 스스로 현충원을 방문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정말 중요한 곳이지만 여태 스스로 오지 못해 부끄러운 마음입니다. 후손들에게 자랑스러운 나라가 되도록 열심히 살겠습니다. 현충탑을 참배하면서 국방의 의무를 지켜야하는 대한민국 남자로서 국가에 대한 자긍심과 애국심을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 ⓒ 블루투데이
▲ ⓒ 블루투데이
▲ ⓒ 블루투데이
▲ ⓒ 블루투데이

안보단체 블루유니온에서 운영하는
블루투데이 후원도 소중한 애국입니다

비영리 시민 안보단체 블루유니온이 운영하는 찾아가는 나라사랑 서비스 '안보콜'은 청소년들의 나라사랑 체험활동, 안보강연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문의는 홈페이지(wwww.111call.org) 또는 02-6925-7207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김성훈 기자  press@bluetoday.net

<저작권자 © 블루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美 백악관 보좌관 “러, 핵무기 사용시 파국적 결과 맞이할 것 경고”
美 백악관 보좌관 “러, 핵무기 사용시 파국적 결과 맞이할 것 경고”
美 상원 동아태 소위원장 “김정은, 주민 안위보다 핵무기 중시···북한자유주간 성명”
美 상원 동아태 소위원장 “김정은, 주민 안위보다 핵무기 중시···북한자유주간 성명”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