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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영국대사 "핵으로 얼마든지 미국과 한국을 압도할 수 있다"北 외교관들의 호언장담
  • 홍 성준 기자
  • 승인 2017.07.10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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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주재 북한대사관 © 연합뉴스

지난 8(현지시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독일 함부르크에서 폐막한 가운데 G20 취재단으로 방독한 영국기자로부터 북한 외교관의 발언내용이 전해졌다.
G20 백악관 취재단으로 현지 취재 중인 재미언론인 Janne Pak에 따르면 영국에서 온 기자는 한국 외교를 비웃기라도 한듯 북한의 해외 공관원들은 북한이 이제 핵보유국이고 최근에는 ICBM까지도 성공했으므로 누구도 북한을 넘겨다 보지 못할것이다노골적으로 말하고 다니고 있다고 한다.
그는 영국에 있는 북한 대사가 최근 한국정부와 미군과의 미사일훈련을 한데 대해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고, 북한은 핵으로 얼마든지 미국과 한국을 압도할 수 있다고 말 했다고 전했다.
최근 김 정은이 북한의 각 외교관들에게 보낸 특명을 통해 이번에 미국과 담판을 내라 미국의 피로감을 계속 가중시키고 더 이상 핵포기가 불가능함을 줘서 북, 미 평화조약 반드시 성공시켜야 이번 문 정권이 잡고 있을 때가 북쪽의 절호의 기회이고 호전세력이 시비 걸기전에 통일 과업을 반드시 이뤄야한다의 내용이 전해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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