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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핵문제, 문 대통령이 '운전대'를 잡은것이 불안해 보이는 이유동독은 북한이 가지고 있는 핵이 없었기 때문에 가능
  • 장현호 기자
  • 승인 2017.07.11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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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독립기념일인 지난4일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4' 를 발사한 것 때문에 심기가 불편한 상황에서 G20 정상회의에 참가했다.

▲ G20 정상회의 세션 마친 문 대통령과 트럼프 © 연합뉴스
사진 속의 트럼프 대통령은 미소를 보이지 않았다.
북한문제 숙제를 G20 정상들과 풀기위해 고민하고 있다는 것이 보인다. 걱정해야 할 당사자는 웃는데 트럼프 대통령만 심각하다.
미국이 북한에 대해 피로감을 느끼고 있는 건 사실이고 중국이 북한을 혈맹이라고 보호하고 있는 한 한반도에서의 딜레마는 섣불리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 본다.
이번 G20 정상회담에서 본 트럼프 대통령은 심각한 표정었으며 아베 일본수상은 외교적 제스처의 태도를 보였으며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은 뭐가 그렇게 좋은지 G20 기간내내 웃고 다녔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악수하고 있는 문 재인 대통령 © 연합뉴스
백악관 취재단으로 G20 동행취재를 한 재미언론인 제니박에 의하면 한··일 정상회담을 취재한 현지 기자들은"한국 대통령은 북한이 미사일을 쏘았는데도 웃고 돌아다닌다"고 비아냥거림을 했다고 전했다.
한 나라의 대통령의 태도가 가십거리가 되지 말아야 된다. 북핵문제 당사자 입장에서는 더더욱 웃음을 감춰야 한다.
한국이 주도권을 달라고 할 때 얼른 줘 버리는 것도 짐을 벗어 버리는 것 중 하나지만, 잘못했다간 나라 망해 먹으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이 앞설 것이다.
한반도 문제는 중국이 해결하기란 믿을 수가 없다. 트럼프 대통령의 마지막 구상이 테이블 위에 놓이는 날, 한국, 중국, 북한도 엄청난 시련을 당할 각오를 해야 할 지도 모른다.
우선 동독은 북한이 가지고 있는 핵이 없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북한은 지금 핵을 갖고 있기 때문에 두 나라가 핵을 껴안고는 절대 하나가 되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 이 점을 간과하고 한반도 핵문제 해결을 위한 혼자만의 운전대를 잡은것을 국민들이 볼 때 불안해 보이는 이유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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