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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 만세” SNS 북한선전물 활개… ‘공안당국 뭐하나?’
  • 강석영 기자
  • 승인 2017.07.20 17:20
  • 댓글 0

 

ⓒ 채널A 캡처

비영리 시민 안보단체 블루유니온 권유미 대표는 “최근 유튜브를 비롯한 SNS에 북한 선전매체와 친북 게시글이 급격하게 늘고 있다”며 “공안당국은 적폐청산이라는 이유로 손을 놓고 있을 것이 아니라 해야 할 일은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최근 유튜브에서 북한 방송을 실시간으로 전파하는 한 채널에 일부 국내 누리꾼들이 북한을 응원하는 댓글을 남기고 심지어 사이버 후원금인 ‘유튜브 머니’를 선물하기도 해 논란을 일으켰다.

과거에는 사이버민족방위사령부를 비롯한 친북카페가 기승을 부렸으나 현재는 유튜브와 페이스북에서 친북 게시글이 무차별 유포되고 있다.

미주 최대 종북단체인 재미동포전국연합회와 종북매체 민족통신도 페이스북 페이지를 운영하며 북한의 대남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 게시글이나 북한 체제를 추종·대변하는 게시글을 게재하고 있다. 해당 사이트는 국내 접속이 차단되어 있으나 페이스북에서는 친북 게시글이 여과없이 공개되어 있다.

공안당국의 보다 더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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