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북한
폼페이오 "北미사일 발사 우려…기대만큼 빨리 협상복귀 안됐다"
  •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9.08.21 00:01
  • 댓글 0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20일(현지시간) 북한의 미사일 시험발사를 우려한다면서 "그들(북한)이 그러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미 CBS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진행자가 북한의 미사일 시험발사를 거론하며 이를 우려하느냐고 묻자 "그렇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기대만큼 빨리 (협상) 테이블로 돌아가지 못했다"면서 "우리는 길이 울퉁불퉁할 것이라는 걸 알고 있었다"고 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북미협상 재개와 관련한 질문에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한국을 방문 중이라고 했으나 비건 대표의 방한 중 활동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은 하지 않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지난 6월말 판문점 회동에서 북미 실무협상 재개에 합의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7월 중순으로 시점을 내다봤으나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시험발사 등과 맞물려 협상 재개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연합)

 

안보단체 블루유니온에서 운영하는
블루투데이 후원도 소중한 애국입니다

기사에 언급된 취재원과 독자는 블루투데이에 반론, 정정, 사후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권리요구처 : press@bluetoday.net

인터넷뉴스팀  press@bluetoday.net

<저작권자 © 블루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김정은 인권탄압, 국제 사법 심판대에 세우려면...한국 정부 의지 중요해
김정은 인권탄압, 국제 사법 심판대에 세우려면...한국 정부 의지 중요해
‘국제 질서 수호’ 주장하며, 밀착하는 중국과 러시아...시진핑, 러시아 국빈 방문
‘국제 질서 수호’ 주장하며, 밀착하는 중국과 러시아...시진핑, 러시아 국빈 방문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