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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국가 쿠바, 카스트로 형제 62년 초장기집권 막 내려
  • 박상준
  • 승인 2021.04.20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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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년 공산화된 쿠바
카스트로 형제 62년 통치, 피델 카스트로 47년–라울 카스트로 15년 집권

공산국가 쿠바에, 황색 자본주의 바람이 불어올까.

미 언론은 라울 카스트로가  16일 쿠바 공산당 제8차 전당대회에서 총서기 자리에서 내려 올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카스트로는, 후임으로 미겔 디아스 카넬 대통령 겸 국가평의회 의장이 총서기 자리를 맡을 것으로 밝혔다.

쿠바는 1959년 피델 카스트로에 의해 공산화된다. 47년의 집권이 끝났지만, 카스트로 형제의 통치는 끝나지 않았다.

2008년부터는 그의 동생 라울 카스트로가 15년동안 더 집권한다. 두 형제의 통치기간은 무려 62년이다.

이번 결정은 공산구가 쿠바가 직면하고 있는 어려움 탓으로 풀이된다.

자유 미국의 제재가 강화돼고, 공산 동맹국인 베네수엘라의 원조 감소로 쿠바의 경제가 어렵게 된 상황이다.

앞서 쿠바의 경제는, 1991년 소련의 붕괴로 지원을 받을 수 없게 되자 더 악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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