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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북한자유주간’ 행사 시작...중국에 구금된 탈북민 구출 평화시위
  • 박철호
  • 승인 2021.04.27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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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북한자유연합’과 한국의 북한인권단체들이 주최한 ‘북한자유주간’ 행사 열려
주제 ‘개방! 북한(Open! North Korea)’
30일 한국 대사관 앞에서, 중국에 구금된 탈북민들을 위한 평화시위

(사진=VOA)

제18회 ‘북한자유주간’ 행사가 25일 시작됐다. ‘개방! 북한(Open! North Korea)’이라는 주제로 이날 개회된 행사는 일주일간 진행된다. 북한 자유주간은 북한의 인권 상황 개선을 촉구를 지향한다.

❚25일 ‘북한자유연합’과 한국의 북한인권단체들이 주최한 ‘북한자유주간’ 행사 열려

국제 대북 인권단체들의 연합체인 ‘북한자유연합’과 한국의 북한인권단체들이 함께 주최한 연례 ‘북한자유주간’ 행사가 서울에서 25일 오전9시에 개회됐다.

해당 행사에 미국에서는 화상으로 24일 오후 8시(미 동부시각)에 참여했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부터 2년 연속으로 대부분의 행사가 화상으로 열릴 예정이다.

일주일간 열리는 행사의 첫 테잎은 워싱턴의 민간단체인 미국기업연구소 AEI가 끊었다.

AEI는 26일 ‘열린 마음’(Open hearts)을 주제로 화상포럼을 주최했다. 북한과 한국의 인권 상황에 대해 논의한다.

❚28일 ‘국제 금식 기도의 날’ : 북한 정보 유입 노력, 북한의 취약계층 인도적 지원방안 논의

이어 28일은 북한의 자유를 위한 ‘국제 금식 기도의 날’로 정해졌다. 해당 날짜는 2004년 미국에서 처음으로 선포된 ‘북한 자유의 날’이다.

같은 날 워싱턴의 민간단체인 ‘헤리티지 재단’은 ‘열린 정신’(Open minds)을 주제로 화상 토론회를 연다.

헤리티지재단의 브루스 클링너 선임연구원과 올리비아 에노스 연구원은 한국의 탈북민들과 탈북민단체 지도자들과 함께, 탈북 경험과 북한으로의 정보 유입 노력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같은 날인 28일엔 ‘열린 국경’(Open borders)을 주제로 화상 세미나도 진행된다.

탈북 고아들을 돕는 이사벨라재단의 파벨 클라 박사가 북한의 취약계층, 특히 어린이들이 처한 상황과 이들을 위한 인도적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를 이끌며, 탈북민들도 참여해 의견을 낼 예정이다.

❚30일 한국 대사관 앞에서, 중국에 구금된 탈북민들을 위한 평화시위

29일에는 북한 주민들의 자유와 인권, 존엄을 진전시킬 방안들을 논의한다.
마지막 날인 30일엔 워싱턴에서 폐회식과 함께, 중국에 구금돼 있는 탈북민들을 위한 평화시위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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