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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의 아름다운 도시 그리스, 15일부터 관광 재개···韓포함 53개국
  • 박철호
  • 승인 2021.05.17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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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하리스 그리스 관광부 장관 “정상화로 가는 조용하고 차분한 순간”
한국과 미국, EU 회원국 포함 53개국, 입국 뒤 자가격리 면제
관광객 수 2019년 3300만명 → 2020년 700만명 → 2021년 1300만 명 기대

(사진=그리스관관청)

지중해의 관광도시 그리스가 15일부터 외국 관광객에게 문을 열었다.

❚테오하리스 그리스 관광부 장관 “정상화로 가는 조용하고 차분한 순간”

그리스 정부는 이날부터 외국인 관광객들의 입국을 허용했다. 코로나 백신을 맞았거나, 코로나 검사시 음성이 나온 경우에 입국이 가능하다.

위의 경우에는 지역 내 이동도 허용된다. 그리스 정부는 지난주 박물관도 다시 열었다.

해리 테오하리스 그리스 관광부 장관은 인터넷 트위터에 “그리스는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제공한다”라며 “정상화로 가는 조용하고 차분한 순간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리스 정부는 관광 정상화를 위해, 관광객이 많이 찾는 섬에 코로나 백신을 집중 보급했다. 그리스 정부는 해당 지역의 백신 접종을 6월 말로 보고 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그리스는 16일부터, 일부 국가들에 자가 격리 의무를 면제했다. 한국과 미국, 유럽연합(EU) 회원국을 포함한 53개국 관광객들은 입국 뒤 열흘간의 자가 격리서 면제된다.

격리 의무를 면제받으려면, 코로나19 음성 판정 결과나 백신 접종 확인서를 미리 제출해야 한다.

❚관광객 수 2019년 3300만명 → 2020년 700만명 → 2021년 1300만 명 기대

관광업은 그리스 경제에 20%를 차지한다. 지난해의 경우, 코로나의 여파로 지난해는 관광객이 700만명에 불과해 사상 최악에 그쳤다. 2019년에는 3300만명에 육박했다.

그리스 정부는 올해 관광객 수를 2019년의 40% 수준인, 1300만 명 이상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그리스의 코로나19 확산세는 여전히 만만치 않다. 하루 신규 확진자는 올해 4월 초 4000명 이상으로 치솟기도 했다. 최근엔 2000명 안팎으로 발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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