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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국, 독일 등 세계 40여개국, 中 신장 자치구 접근 촉구
  • 박철호
  • 승인 2021.06.23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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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국, 독일 등 세계 40여개국 22일 공동성명 발표
신장에 위구르인과 다른 소수민족 등 100만 명 이상이 구금돼
유엔 인권최고대표 등을 포함한, 독립적인 옵서버의 신장 접근 허용 촉구

중국은 신장구르족을 포함한 수십만 명의 소수민족을 면화 수확에 강제 동원하고 있다.

미국과 영국, 독일 등 40여 개 나라가 22일 공동성명을 통해, 중국의 반인권적 행태를 압박했다. 이들 나라는 중국에게 유엔 인권최교대표의 신장위구르자치구에 대한 즉각적인 접근을 촉구했다.

캐나다가 대표 발의안 공동성명에는 “믿을 만한 보고는 100만 명 이상이 신장에서 자의적으로 구금돼 있고, 위구르인과 다른 소수민족 구성원을 겨냥한 광범위한 감시와 기본적인 자유에 대한 제약이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우리는 중국이 유엔 인권최고대표를 포함한 독립적인 옵서버의 즉각적이고 의미 있으며 제한 받지 않는 신장 접근을 허용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영국의 시민법정인 중국재판소(China Tribunal)는 1년간의 독립적인 조사 끝에 “강제 장기 수확(organ harvesting)이 중국 전역에서 수년 동안 심각한 규모로 자행됐다. 파룬궁 수련자들이 주요한 장기공급처가 됐다”고 결론낸 바 있다.

공동성명은 이어 “국가보안법에 따른 홍콩의 기본적인 자유 퇴보와 티베트의 인권 상황 악화에 대해서도 계속해서 깊이 우려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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