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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봉쇄 해제한 영국, 마스크 벗고 ‘자유의 날(Freedom day)’ 선포
  • 박철호
  • 승인 2021.07.20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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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마스크 착용은 의무에서 권고로, 방역은 개인의 판단
영국 하루 신규 확진자는 5만명 넘어선 상태
보리슨 존슨 총리 “새로운 변이 위협이 여전해”

영국이 19일(현지시각) 코로나19 제한 조치를 해제했다.

영국은 이 날을 ‘자유의 날(Freedom day)’로 선포했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모임 인원 규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제한 조치를 종료했다.

스코틀랜드, 북아일랜드, 웨일스 등 자치 지역은 지역별 방침을 따른다.

방역은 개인의 판단에 맡겨졌다. 영국의 하루 신규 확진자는 5만 명을 넘어섰다.

약 18개월 만에 방역 규제가 해제된 것을 기념해, 자정에 맞춰 곳곳에서 파티가 열렸다고 AP통신등은 전했다.

동시에,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제한이 풀리지만, 거듭 주의를 요청했다.

존슨 총리는 “팬데믹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영국과 유럽 전역에서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며 새로운 변이 위협이 여전하다”고 강조했다.

영국 정부도 코로나19 백신 접종, 위생 관리, 환기, 밀폐 또는 붐비는 공간에서 마스크 착용 등을 계속 권고한다.

이어 “자료를 지속적으로 검토하면서 위험이 더욱 높아지면 필요한 경우 비상 조치를 취하겠지만 제한조치는 가능한 피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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