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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연해주에 북한인 900명 이상 체류...노동 허가 없어 북한 외화벌이 못해”
  • 박철호
  • 승인 2021.07.28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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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 27일 연해주 당국 발표 인용
969명 북한인 연해주에 체류중...유학 619명, 사업 50명 등
북한인 1천명, 노동 허가 없어...북한 노동자의 외화벌이 차단

러시아에서 일하는 북한 노동자들 (자료사진)

러시아 극동 연해주에 900명이 넘는 북한인이 남아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969명 북한인 연해주에 체류중...유학 619명, 사업 50명 등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은 27일 “이민국 자료에 따르면 20일 현재 969명의 북한인이 체류하고 있다”며 연해주 당국의 발표를 인용했다.

통신은 이 가운데 유학 목적이 619명이고, 사업 목적이 50명이라고 전했다.

또 코로나19로 인해 러-북간 교통편 단절로 귀국하지 못한 북한인이 있다고 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명령으로 이들의 체류 기간 산정이 중단된 상태라고 통신은 전했다.

체류 기간 산정은 교통 두절 해제 후 90일이 지난 뒤부터 다시 시작된다고 설명했다.

❚북한인 1천명, 노동 허가 없어...북한 노동자의 외화벌이 차단

유엔 안보리는 북한의 외화유입을 제재코자, 북한 노동자들의 외화벌이를 막았다.

지난 2017년 12월 결의 2397호를 채택해, 외국에 거주 중인 모든 북한인들을 본국으로 돌려보내라며 그 시한을 2019년 12월로 정했다.

이에 발맞춰 러시아 외교당국은, 러시아에 체류 중인 대부분의 북한인들은 본국으로 돌아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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