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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방부 “한국보다 더 강력한 동맹 없어”
  • 박상준
  • 승인 2021.09.22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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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커비 국방부 대변인 지난 20일 정례브리핑
동맹 자체의 힘과 단결 → 억제 능력 될 것
통합억지력 통한 우주와 사이버, 해상, 공중 등 다양한 영역서 동맹국 역량 통합

워싱턴DC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 내 미군 용사들의 동상 (자료사진)

미 국방부가 한국보다 더 강력한 동맹국은 없다고 강조했다.

❚동맹 자체의 힘과 단결 → 억제 능력 될 것

존 커비 국방부 대변인은 지난 20일 정례브리핑에서 최근 한국의 성공적인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SLBM) 시험발사가 북한의 도발 억제에 도움이 되느냐는 질문에 한미동맹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상호보완적인 군사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 동맹인 한국과 계속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커비 대변인은 한반도에서 지속되고 있는 위협에 대응해, 준비태세를 갖추고 역량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동맹 자체의 힘과 단결이 억제 능력이 될 것으로 생각하고 싶다”며, “이것이 우리가 동맹과 열심히 협력하고 동맹이 우리와 지역에 중요한 이유”라고 설명했다.

❚통합억지력 통한 우주와 사이버, 해상, 공중 등 다양한 영역서 동맹국 역량 통합

끝으로 커비 대변인은 통합억지력을 설명했다. 이는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도 언급한 바 있다.

통합억지력은 우주와 사이버, 해상, 공중 등 다양한 영역을 넘나들지만, 세계 일부 지역에서 우리의 동맹국과 파트너들과의 역량을 통합하는 데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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