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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방부 22일 “국제 테러조직 알카에다, 시리아 거점 고위 지도자 드론 사살”
  • 박철호
  • 승인 2021.10.25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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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알카에다 고위 지도자 ‘알마타르’ 드론 공격에 사살
중부 사령부 “알마타르의 제거는 알카에다의 능력을 약화시켜”
2020년 1월에는 이란군 실세 ‘솔레이마니’ 사령관 차량서 피격당해

알카에다 (자료사진)

국제 테러조직 알카에다의 고위 지도자가 美 드론 공격에 사살됐다.

❚22일 알카에다 고위 지도자 ‘알마타르’ 드론 공격에 사살

중동 지역을 관할하는 미 중부사령부는 22일 성명을 내고, 시리아 북서부에서 알카에다 고위 지도자 압둘 하미드 알마타르가 드론 공격에 사살됐다고 밝혔다.

알카에다가 미군과 연합군의 알탄프 기지를 공격한 지 이틀 만이다. 해당 기지에는 미군과 연합군이 IS 테러 작전을 수행하기 위해 주둔하고 있었다.

❚중부 사령부 “알마타르의 제거는 전 세계적으로 공격을 계획하고 수행하는 알카에다의 능력을 약화시켜”

중부사령부 대변인 존 릭스비 소령은 성명에서 “알마타르의 제거는 전 세계적으로 공격을 계획하고 수행하는 알카에다의 능력을 약화시켰다”고 강조했다.

민간인 사상자를 없는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시리아는 2011년부터 10년째 내전 중이다. 약 50만 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따. 북서부 지역은 반군의 마지막 거점이다.

❚2020년 1월에는 이란군 실세 ‘솔레이마니’ 사령관 차량서 피격당해

한편 미 중부 사령부는 8월 27일 아프간 동부 난가하르 지역에서 IS를 상대로 드론 공격을 감행했다.

2020년 1월 3일에는 바그다그 국제 공항 내에서 차량에 탑승 중인 이란군 실세 가셈 솔레이마니 사령관을 정밀타격으로 제거했다.

이 때 사용된 군사용 드론(무인기)은 ‘리퍼(Reaper·기종명 MQ-9)’라는 기종이다. 미군은 2016년 기준으로 모두 195대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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