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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군사 9만여명, 우크라이나 국경 결집 중
  • 박철호
  • 승인 2021.12.07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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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렉시 레즈니코프 우크라이나 국방장관 3일 의회
푸틴-바이든 대통령, NATO문제 논의

다음달 러시아의 공격 가능성에 대해, 우크라이나가 경고를 날렸다.

올렉시 레즈니코프 우크라이나 국방장관은 3일 의회 의원들에게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레즈니코프 장관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국경 인근과 지난 2014년 합병한 크림반도에 러시아의 9만 4천 300명의 군사결집을 강조했다.

우샤코프 푸틴 대통령 보좌관은 미국 러시아 양국이 세부 사항을 결정한 뒤 구체적인 통화 날짜가 발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두 정상 간 통화에서 푸틴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에게, 두 가지 문제를 배제하기 위한 법적 구속력 있는 합의를 요구할 예정이다.

우샤코프 보좌관은 이를 두고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의 동진과 러시아에 위협을 가할 수 있는 무기 시스템을 우크라이나를 포함한 주변 나라들에 배치하는 문제”라고 했다.

앞서 지난 2일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러시아 외무장관과의 회담에서, 우크라이나 국경에 배치한 병력의 철수를 요구했다.

이에 라브로프 장관은 서방 국가들이 구소련 국가에서 나토의 세력 확장에 대한 러시아의 입장을 거부함으로써 “불장난을 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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