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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만 11차례, 북한의 잇다른 도발···한미훈련 정상화 가능성
  • 박상준
  • 승인 2022.03.22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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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서먼 전 주한미군사령관 “북한 무력도발...한미 양국간 대규모 훈련 필요”
친북성향인 文정부서 3대훈련 폐지되거나 성격바껴...키리졸브·독수리훈련·을지프리덤가디언
윤석열 당선인 후보시절 “한미간 야외기동훈련을 정상 시행하겠다”

북한의 잇다른 무력 도발로 그간 중단됐던 한미 양국군의 대규모 야외 실기동 훈련이 재개될 가능성이 엿보이고 있다. 북한은 올해만 들어 벌써 11차례 무력 도발을 감행했다.

​❚제임스 서먼 전 주한미군사령관 “북한 무력도발...한미 양국간 대규모 훈련 필요”

제임스 서먼 전 주한미군사령관은 21일 미국과 한국 군이 대규모 실기동 훈련을 재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서먼 전 사령관은 이날 VOA와의 전화 통화에서, 북한의 최근 무력 도발을 지적하며 한미 양국간의 대규모 훈련 필요성을 강조했다.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 발사는 유엔 안보리 결의를 계속 위반이며, 이는 매우 불안하다는 것이다.

서먼 전 사령관은 북한의 이 같은 행동이 한반도와 역내를 크게 위협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한미군의 철통같은 방어태세 유지와, 최고 수준의 미사일 방어체계 준비태세를 주문했다.

앞서 데이비드 버거 미 해병대 사령관은 지난달 8일 미 국방산업협회(NDIA)가 주최한 화상 대담에서 대규모 실기동 미한 연합훈련의 재개를 지지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윤석열 당선인 후보시절 “한미간 야외기동훈련을 정상 시행하겠다”

친북적 성향인 문재인 정부에서는 코로나19등을 명분으로, 3대 한미 연합훈련이 유명무실해졌다. 2019년 이후 키리졸브(KR)·독수리훈련(FE)·을지프리덤가디언(UFG)은 2019년 폐지되거나 성격이 바뀌었다.

한편 윤석열 당선인은 후보시절 한미군사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입장이다.

윤 당선인은 “한미연합훈련 축소와 기동훈련 취소 등으로 한미간 신뢰가 저하됐다”며 “한미간 전구급 연합연습(CPX)과 야외기동훈련을 정상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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