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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정부 5년간 北의 66기 미사일 발사에도 無 대응과 달리, 尹 정부 즉각 대응 사격
  • 오상현
  • 승인 2022.06.07 18:58
  • 댓글 0

합참 “北의 다수 장소 미사일 도발에도, 상시 감시태세 유지하며 정밀타격 능력 보여줘”
尹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을 억제...근본적이고 실질적인 안보 능력 갖출 것”

尹 정부는 文 정부와 달랐다. 북한이 지난 5일 8발의 무더기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에 대해, 한미연합군은 6일 지대지 미사일 8발을 대응 사격했다.

윤석열 대통령을 현충일을 맞아, 북한의 도발에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강조했다. 문재인 전 정부 5년간 북한은 총 66기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으나, 文 정부의 군대는 꿀먹은 벙어리같았다.

❚합참 “北의 다수 장소 미사일 도발에도, 상시 감시태세 유지하며 정밀타격 능력 보여줘”

한국 합동참모본부는 6일 새벽 4시 45분부터 10여 분간 미국과 연합으로 지대지미사일 에이태킴스 8발을 대응 사격했다고 밝혔다.

한미가 쏜 미사일은 국군 7발, 주한미군 1발 등 모두 8발로, 강원도 동해안 지역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됐다.

합참은 “이번 연합 사격은 북한이 다수 장소에서 미사일 도발을 하더라도 상시 감시태세를 유지한 가운데 도발 원점과 지휘, 지원 세력에 대해 즉각적으로 정밀 타격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갖추고 있음을 보여줬다”고 강조했다.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와 주한미군사령부도 “주한미군과 한국군은 미-한 연합군이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능력을 보여주고자 실사격 연합훈련을 했다”고 설명했다.

미군 측은 “미-한 동맹은 한반도와 인도태평양 전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헌신하고 있으며 한국을 방어하겠다는 미국의 약속은 철통 같다”고 강조했다.

앞서 북한은 5일 오전 9시 8분부터 9시 43분까지 평양 순안 등 4곳에서 동해상으로 35분간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8발을 발사했다.

❚尹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을 억제...근본적이고 실질적인 안보 능력 갖출 것”

윤석열 대통령은 제 67회 현충일 추념사에서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을 억제하면서 보다 근본적이고 실질적인 안보 능력을 갖추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공산 세력의 침략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킨 이들과, 모든 분께 경의”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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