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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연평도 포격도발 12주기…국민의힘 “장병들의 희생 잊지 않겠다, 지금 軍은 북에 굴종했던 文 정부의 군이 아니다”
  • 오상현
  • 승인 2022.11.25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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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나라를 위한 장병들의 숭고한 희생을 절대 잊지 않겠다”
신원식 “北 야만성, 12년 동안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분노를 금할 수 없다”
권성동 “잊을 수 없고, 잊어서도 안 되는 북한 독재정권의 범죄행위”

북한의 연평도 포격도발 12주기를 맞아, 국민의 힘은 23일 “나라를 위한 숭고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추모의 목소리를 전했다.

❚국민의힘 “나라를 위한 장병들의 숭고한 희생을 절대 잊지 않겠다”

양금희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북한의 도발에 대한 한·미·일 3각공조는 어느 때보다 강력하다”며 “국제사회의 굳건한 공조를 통해 계속되는 무력도발에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나라를 지키다 숨진 장병과 무고하게 희생당한 분들의 영면을 기원하며 사랑하는 가족들을 잃은 유가족분들에도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나라를 위한 장병들의 숭고한 희생을 절대 잊지 않겠다”고 애도를 표했다.

❚신원식 “北 야만성, 12년 동안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분노를 금할 수 없다”

육군 중장 출신이자 국회 국방위원회 여당 간사인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도 “12년 전 오늘, 북한의 반인륜적, 무차별적인 포격 만행으로 ‘호국의 별’로 승화하신 故서정우, 문광욱 해병, 그리고 민간인 희생자 김치백, 배복철 님의 안식을 빕니다”고 했다.

신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북한의 야만성이 12년 동안 추호도 변함없이 우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고 있다는 사실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면서 “이제 우리는 더 이상 북한의 잘못된 행동을 좌시할 수 없다”고 했다.

신 의원은 이어 “지금의 우리 군은 북한에 한없이 굴종했던 문재인 정부 때의 軍이 아닙니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우리 군은 북한의 군사도발은 반드시 응징하고, 어떠한 외부 위협으로부터도 영토와 국민을 안전하게 지켜낼 수 있는 불퇴전의 투지와 태세를 갖춘 군대다운 군대로 거듭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권성동 “잊을 수 없고, 잊어서도 안 되는 북한 독재정권의 범죄행위”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도 이날 페이스북에서 북의 연평도 포격도발에 대해 “잊을 수 없고, 잊어서도 안 되는 북한 독재정권의 범죄행위”라고 일갈했다.

그러면서 “올해에만 80여 발이 넘는 미사일 발사와 제7차 핵실험 예고 등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주적 북한에 맞서 대한민국을 지킨 것은 국군의 헌신이었다”면서 “국군의 숭고한 헌신은 국가가 가장 예우해야 할 희생”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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