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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하원 군사위원회 내정자 “韓美동맹 70주년 기념···北 공격에 굳건히 맞설 것”
  • 박상준
  • 승인 2023.01.08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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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스 하원 군사위원회 내정자 “韓美는 북한의 지속되는 공격에, 계속 굳건히 맞설 것”
“국제 사회는 北정권에 대한 전면적 제재 시행하고, 역내 방위태세 강화해야”

미 하원 군사위원회 내정자인 공화당 마이크 로저스 의원이 한미동맹 70주년을 강조하며, 미국의 강력한 지지를 재확인했다.

❚로저스 하원 군사위원회 내정자 “韓美는 북한의 지속되는 공격에, 계속 굳건히 맞설 것”

미국 제 118대 의회의 하원에서 군사위원회를 이끌 로저스 의원은 5일 VOA에 “우리가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하는 가운데 우리 동맹국인 한국에 대한 미국의 강력한 지지를 거듭 확인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양국은 북한의 지속되는 공격에 계속 굳건히 맞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 118대 미 의회는 지난 3일 개회했다. 공화당이 다수석을 차지함에 따라, 하원의 모든 위원회의 위원장은 기존 민주당에서 공화당으로 교체된다.

❚“국제 사회는 北정권에 대한 전면적 제재 시행하고, 역내 방위태세 강화해야”

로저스 의원은 지난 회기 때는 하원 군사위 공화당 간사 역할을 맡은 바 있다.

로저스 내정자는 간사인 지난해 초부터, 북한 위협 대응을 강조했다. 괌 미사일 방어체계 확충이 시급함을 강조해왔다.

지난해 말에는 VOA에 “국제사회는 진작 북한 정권에 대한 제재를 전면적으로 시행하고 우리의 역내 방위태세를 강화했어야 했다”고 목소리를 높여왔다.

한미동맹은 북한의 남침과 군사적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한국과 미국이 체결했다. 한미상호방위조약을 근거로 1953년 8월 8일 서울에서 가조인됐다가, 1954년 11월 18일부터 발효됐다.

북한 군사력을 압도하는 미군이 남한에 주둔함에 따라, 한반도에는 전쟁이 발발하지 않았다. 힘을 통한 평화 위에, 대한민국은 번영의 열매를 거둘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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