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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시민, '김일성 찬양' 논란 한홍구의 서대문구청 강연 저지 돌입"주적을 돕는 사람은 공직에 있어선 안된다”
  • 장민철 기자
  • 승인 2013.10.18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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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대문구청(구청장 문석진)이 김일성 찬양 발언 등으로 종북 논란을 빚고 있는 한홍구 성공회대 교수를 초청해 특강을 할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 누리꾼 페이스북 캡쳐

서대문구청(구청장 문석진)이 김일성 찬양 발언으로 종북 논란을 빚고 있는 한홍구 성공회대 교수를 초빙해 역사 강연을 벌일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애국시민들이 한홍구 강연 저지에 자발적으로 나서고 있다.

블루유니온(대표 권유미)은 한홍구 교수의 역사 강연 중단을 촉구하는 애국시민들의 시위 등을 지원하고 나섰다.

서대문구 주민 조용환씨는 “민족반역자인 김일성을 찬양해온 한홍구 교수의 강연을 국민혈세로 진행하는 서대문구청의 행태를 이해할 수 없다”면서 “문석진 구청장이 한홍구 강연을 철회 할때까지 항의 1인시위 등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 서대문구청 앞에서 기자회견 및 한홍구 특강 철회 집회를 열 계획이다. 25일에는 오후 4시부터 6시 30분까지 홍은2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집회를 연다.

권유미 블루유니온 대표는 “서대문구청 김일성 찬양자 한홍구의 현대사 강연을 국장이 섭외했다고 과장이 밝혔다”면서 “아래사람들은 자기들이 한 것이 아니라 모른다고 한다. 국정이 추진한 것이라면 정말 심각한 문제”라며 구청에 항의 전화를 통한 한홍구 역사 강연 철회를 촉구했다.

권 대표는 이어 “서대문구청이 미치지 않고는 저럴 수 없다. 노원구를 기억한다면 김일성 찬양자 한홍구의 강연을 할 수 없다”며 “문석진 구청장은 김대중 정권때 정부에 입성하여 탄탄대로를 걷다가 현재 구청장까지 하고 있다. 주적을 돕는 사람은 공직에 있어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 시민안보단체 블루유니온(대표 권유미)은 지난 1월 한홍구 교수의 특강을 주최한 노원구청(구청장 김성환)의 행태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블루유니온 및 애국시민들은 서대문구청 구청장비서실(02-330-1303), 서대문 문화원(02-3217-1592) 등에 항의전화 운동에 돌입했다.

시민들은 “내부적으로 조사중이라는 답변을 받았다” “반드시 막아야 한다” “한홍구를 갖다쓰는 서대문구청이 더 문제. 종북세력 방치하는 당국이 더 문제” 라며 한홍구 역사 강연이 즉각 취소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일성은 자수성가형 민족영웅” “김일성은 우리 민족에 혜성같이 나타나 많은 것을 성취한 지도자” “민족 영웅, 스탈린이나 덩샤오핑도 넘볼 수 없는 혁명의 창건자, 부국강병에 기초한 근대화를 추구한 20세기형 민족주의자이자 실용주의자” 등의 김일성 찬양 발언으로 파문을 일으켜온 한홍구 교수의 ‘한반도의 오늘 지금, 이 순간의 역사’는 오는 25일 홍은2동 주민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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