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애국주의연대, 잊지말자! 경술국치 나라사랑 캠페인 전개2040세대 보수우파단체 애국주의연대 (대표 최용호) 는 8.29 경술국치(한일병합) 102주년을 맞아 29일 오후 2시 부터 광화문 이순신장군 동상앞에서 '잊지말자! 경술국치 나라사랑 캠페인'을 전개한다.
행사를 주관한 애국주의연대 최용호 대표는 " 지난 8월 15일 광복절에도 주한 일본대사관앞에서 "박종우 선수의 독도는 우리땅 세러머니 사진이 담긴 일본은 독도 침탈 중단하라" 는 피켓을 들고 일인시위를 했었다. 오늘은 8. 29 경술국치 102주년이다. 한일병합의 치욕을 잊지말자. 역사는 되풀이 될수 있기에 이를 교훈삼아 부국강병과 자유통일을 이루어 자랑스런 조국을 후손에게 물려주어야 할 것이다. 남북 분단도 일제의 강점에서 비롯되었다. 일본은 한일간의 불행한 과거사에 대하여 독일처럼 진정으로 반성하고 사죄해야 마땅하다" 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애국주의연대가 지난 23일 문화일보와 24일 국민일보에 게재한 독도관련 의견광고 전단지를 나눠주는 독도는 우리땅 캠페인, 그리고 '잊지말자! 경술국치' 라는 문구의 대형 피켓에 시민들이 참여하는 스티커 붙히기 행사를 비롯해 판사와 검사 복장의 참가자는 '한일병합 원천무효'라고 판결하고, 유관순 복장의 여성 참가자는 일본 헌병 복장의 노다 총리에게 무릅 꿇고 사죄를 받아낸다는 퍼포먼스를 벌인다.
잊지말자 ! 경술국치 102주년 나라사랑 캠페인
일시: 2012년 8월 29일 (수) 오후 2시 ~
장소: 광화문 광장 이순신 장군 동상앞 (광화문역 7번출구)
주최: 애국주의연대 www.blueff.kr
문의: 최용호 대표 010-9474-1750
세부일정은 오후 2시 ~ 개막, 오후 2시 30분~ 기자회견,
오후 3시~ 잊지말자 경술국치 & 독도는 우리땅!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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