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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여진을 통해서 알아본 선동의 기술체계적으로 여론화 시도 정상 법집행도 불법처럼 비추어져,.
  • 장민철 기자
  • 승인 2012.09.07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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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 Social Networking Service ] 온라인 상에서 불특정 타인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서비스. 이용자들은 SNS를 통해 인맥을 새롭게 쌓거나, 기존 인맥과의 관계를 강화시킨다. 휴대전화와 결합되면서 모바일 접속이 가능해졌고 현재는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SNS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이를 전략적으로 활용하여 여론 등을 형성하거나 특정한 목적을 이루기 위한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과거 한총련, 6.15 남북실천연대 등 이적단체 등은 수 년전부터 SNS 를 이용한 투쟁방법을 주도하기 위하여 협력자들에게 스마트폰을 구입하도록 독려 하였으며, 종북세력 하부의 청년조직 들과 함께 포털 다음의 아고라등을 전진기지로 삼아 허위 선전·선동의 방법을 활용하며, 개인블로그를 연결한 RSS [ RSS피드 등록과 검색 등록하는 방법 등을 통하여 선전· 선동의 글들을 전파하는 방식] 방법 들을 자생적으로 구축하여 네트워크화 하였다.
이러한 기반을 토대로 SNS를 활용한 반정부 이슈에 대해서 선전의 전파 속도가 매우 빨라졌으며 이를 "사실이 아닌 거짓을 진실"인 것처럼 믿게 만드는 과정이 고착화되어 사회혼란을 유발시키고 있는 실정이다. 추후 4G 통신망이 더욱 활성화되고 3G 사용자의 스마트폰 사용자가 증가됨에 따라 이러한 현상은 더욱 가중되며 파급력은 더욱 커지고 있는 것이 오늘 날의 현실이다.
과거 자본주의연구회에 대한 경찰 압수수색 현장이 실시간으로 트위터를 통해서 중계 되었으며 이 과정중 대부분 허위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사실인 것처럼 전파되어 일반 대중들이 진실로 믿게 만드는 불 완전한 현상이 발생하였다. 좌익세력들은 이를 최대한 활용하여 선전· 선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자본주의연구회에' 대한 경찰의 압수수색 당시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 조국 서울대 교수, 만화가 강풀씨 등은 자본주의연구회에 대한 압수수색의 부당성을 널리 알리기도 했으며, 배우 김여진씨의 경우에는 직접 경찰서에 찾아가서 트위터로 전송하면서 경찰이 불법으로 자본주의연구회를 탄압하는 것 마냥 확산을 부추겼다.
▲ 자본주의연구회 사건시 배우 김여진의 트위터 캡쳐사진 - 보는이로 하여금 경찰이 불법을 집행하는것 처럼 오인하게 글이 작성되었다
얼마 후 오마이뉴스를 비롯한 좌파 성향의 언론들은 김여진을 내세워 김여진이 구로경찰서에 간 까닭은?’ 이라는 감성적인 제목으로 기사를 내보내자 지지자 들은 기사를 트위터로 전송하여 이를 확산, 전파시키는 행동을 취하였다
▲ 오마이뉴스를 포함한 좌파언론은 김여진의 행적을 기사로 내보낸다 <인터넷 뉴스 검색화면 캡쳐>
▲ 트위터를 통하여 김여진의 주장들이 확산되는 모습 <트위터 캡쳐사진>
자본주의연구회는 지난 총선에서 통합진보당의 최대계파인 경기동부연합의 지원을 받아 비례대표 후보 3번에 배정되어 당선된 김재연의 남편인 최호현씨가 대표를 맞고 있었다.
▲ 김재연과 남편 최호현. /: 최호현씨 페이스북 캡쳐 자료사진
거짓과 선동이 난무해도 수사기관이 이러한 상황에 대처를 하지 못하는 이유가 존재하고 있다. '공안사범'의 경우 대부분 수사기관의 법집행과 절차적 문제에 대해서 '문제화'를 유도하여 본질을 흐리게 하는 전략을 구사하는데 수사기관이 "이건 아니다" 라고 해명 할 경우 바로 '피의사실공표' 라는 압박카드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검찰은 최씨가 '자본주의연구회'라는 단체를 조직해 20089월부터 경찰 조사를 받기 전까지 의식화 학습을 위해 김일성 회고록인 '세기와 더불어''주체사상에 대하여' 등 북한의 주체사상과 김일성·김정일 부자를 찬양하는 내용의 이적표현물 90여건을 소지했다고 밝혔으며 최씨는 20079월 자본주의연구회 회원들에게 학습하라며 김일성 회고록을 나눠주고, 2008~2009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시위와 용산참사 관련 시위 등 불법 시위에 4차례 참가한 혐의도 받았다.
검당시 검찰은 최씨 등이 대부분의 학습모임을 새벽에 진행했고, 회원을 선발하면서 사상성과 투쟁성을 평가한 보고서를 작성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최씨는 베네수엘라와 쿠바를 방문하기도 했다. 최씨는 지인들에게 "2012년 대선을 거치면 통일이 가깝게 다가올 것"이라며 "한반도에 맞는 통일 경제 체제를 창조해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은 최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 자격정지 2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을 명했다.
지난해 한대련이 주도하는 반값 등록금 불법촛불시위또한 위와 같은 시스템하에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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