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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재미한국학교북가주협의회 교사 사은의 밤
  •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6.12.0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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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샌프란시스코 신재현 총영사는 12월 3일 오후 6시 산라몬(San Ramon)시 소재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재미한국학교북가주협의회(회장 장은영) 창립 25주년 기념 및 한국학교 교사 사은의 밤 행사에 참석하였습니다.
신재현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한국어 보급 및 한국문화 알리기에 앞장서는 북가주 한국학교 교사들의 노력을 크게 치하하고 장은영회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각 한국학교 관련 단체장을 비롯 북가주지역 한국학교 교사 약 200여 명이 참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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