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악의 세습독재 북한의 탄핵 퇴진 선동
산업화와 민주화에 성공한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려는 세계최악의 세습독재 북한의 선동에 나라의 운명을 맡겨서는 안된다. 대선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되자 북한은 서울과 워싱턴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협박해왔다. 북한은 박근혜 정권이 이석기 사건을 조작하여 통진당을 악랄하게 강제해산시켰다고 민중총궐기를 박근혜정권을 끝장내는 시발점으로 하라고 선동했다.
최순실 사건을 과장 날조 폭로하는 남조선언론을 정의와 진리의 대변자, 시대의 선각자라고 극찬하는 북한 노동신문
북한의 노동신문은 “남조선언론들은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의 내막을 련일 파헤쳐 널리 보도하고있다”, “최악의 궁지에 몰린 박근혜일당의 가련한 처지와 반역무리를 권력의 자리에서 기어이 몰아낼 반《정부》기운을 고조시키고있다”, “남조선언론들의 이러한 보도활동은 정의와 진리의 대변자, 시대의 선각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려는 정당하고 의로운 행동”이라고 극천했다. 어쩌다가 한국언론이 북한의 노동신문의 극찬을 받도록 타락했는가?
광화문 퇴진집회에 대한 미국 국방부의 발표에 의하면 구경군까지 포함해 113,374명을 100만이라고 과장 날조 선동한 한국의 언론
미국 국방부는 대통령 퇴진 광화문 대규모 집회에 대해 인공위성 사진 분석을 통해 구경꾼까지 포함해 113,374명이라고 발표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대통령 미르재단 K스포츠재단과 관련해 터무니없는 과장 날조 선동을 해온 언론들이 100만명이나 모인 것처럼 혹세무민 선동하다니 기가 막힌다. 두려워말라. 미국 대부분의 언론과 여론조사기관이 트럼프를 쓰레기 또라이 괴물이라고 비난하고 낙선되는 것처럼 조작하였지만 편파방송 여론조작하는 언론과 여론조사에 정면대결하여 대선은 물론 주지사 상원 하원 모두 승리한 교훈을 배워야 한다.
대통령과 변호인을 아직 조사도 하지 아니한 상태에서의 국회의 대통령 탄핵 소추는 법치주의 파괴
헌법 제27조 4항에 의하면 판결이 확정될 때까지 무죄로 추정된다. 더구나 대통령과 변호인은 아직 조사도 받지 않아 혐의를 받는 자의 방어권과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가 헌법에 보장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공범인 것처럼 검찰이 수사를 발표한 것은 헌법위반이자 피의사실을 공표한 형법위반이고 적법절차를 거치지 아니한 형사소송법위반이다. 대통령과 변호인을 조사도 하지 아니한 채 오늘 12월 9일 탄핵표결을 하는 국회는 탄핵의 주체가 아니라 국회 자체가 헌법과 법률을 위반한 탄핵의 대상일 뿐이다.
대통령을 공범자라고 발표한 이영렬 검사장은 노무현정권 청와대 사정 비서관. 야당만 특검후보 추천권을 가지는 특검법은 위헌. 특검 수사팀장으로 임명된 윤석렬 검사는 노무현정권에서 특채된 유일한 검사. 정치검찰 수사팀과 특검 수사팀 해체하라.
공정한 수사팀이 아닌 편파적인 수사팀은 실체진실을 발견할 수 없다. 노무현정권 청와대 사정 비서관을 지낸 이영렬 검사장의 대통령 공범 수사발표는 누가 봐도 불공정하다. 더구나 대통령과 변호인을 조사도 하지 않고 공범자로 단죄하는 인민재판식 수사를 하는 수사팀은 해체되어야 한다. 국회가 통과시킨 특검법도 가관이다. 여당은 정당이 아닌가? 어찌하여 야당만 특검후보를 추천하도록 여야가 합의해 통과시켰는가? 정신나간 새누리당이 과연 정당인가? 스스로 특검후보 추천권을 포기하다니 기가 막힌다. 여당의 특검후보 추천권을 박탈한 특검법은 위헌무효이므로 특검도 해체하라. 특검 검사가 임명한 특검 수사팀장 윤석렬이 누구인가? 하필이면 수많은 검사들중에서 노무현정권에서 특채된 윤석렬검사를 특검 수사팀장으로 임명하다니 문재인에게 노골적으로 유리한 검사를 임명한 특검 수사팀도 해체하라.
대통령에게 최후통첩한 점령군처럼 설치는 대통령 수사팀
13일 대통령에게 소환장을 보내면서 15일이나 16일 대통령이 조사를 받으라고 한 검찰. 불과 2, 3일에 슈퍼맨이라고 준비를 할 수 없다. 대통령 변호인이 너무 시일이 촉박하니 다음주 조사를 받겠다고 했음에도 조사도 하지 않고 졸속으로 뭐가 그리도 급한지 대통령을 공범자로 발표한 검찰의 대통령 소환을 두고 언론이 대통령에게 최후통첩을 한 것처럼 보도했다. 검찰이 얼마나 점령군처럼 설쳤으면 언론이 최후통첩이라는 표현을 했을까?
대규모 대통령 퇴진집회를 광화문에서 강행한 민중총궐기의 실체는 무엇인가? 대통령을 처형할 단두대를 설치하면서 6.25전범 김일성주체사상을 따르는 내란선동범 이석기 석방을 요구하는 민중총궐기의 반란
민중총궐기를 박근혜정권을 끝장내는 시발점으로 하라, 최순실 재단관련 사건과 관련하여 역적 패당을 쓸어버리라고 북한이 선동하는데도 6.25전범 김일성 주체사상을 따르는 내란선동범 이석기를 석방하라고 대통령을 처형할 단두대를 설치한 민중총궐기가 주도하는 대통령 퇴진 집회는 반란이다.
민중총궐기가 석방을 요구하는 이석기는 태극기와 애국가를 부정하고 북한이 전쟁을 일으키면 북한에 동조하여 통신 유류 가스 철도 등 기간시설을 파괴해 대한민국을 전복하려고 내란선동한 자가 아닌가? 그런 이석기 석방을 요구하는 프래카드 현수막을 들고 거리행진을 한 민중총궐기, 쇠파이프, 보도블럭, 돌맹이, 막대기로 경찰 113명을 다치게 하고 50대 경찰차를 부수어 사실상 대한민국에 선전포고한 전과가 있는 민중총궐기, 대통령을 처형할 단두대를 설치한 것과 대조적으로 내란선동 이석기 석방을 요구한 프래카드 현수막을 또 들고 대통령 퇴진집회를 한 민중총궐기는 대한민국에 선전포고한 반란이므로 검찰은 대통령을 수사할 것이 아니라 민중총궐기를 수사해 처벌하라.
신상옥 감독과 황장엽이 폭로한 남한에 수만명 고정간첩들 검찰은 왜 수사해 처벌하지 않는가?
북한에 납치된 신상옥 감독은 김정일이 남한에 2만명 고정간첩이 있다고 자서전과 언론인터뷰에서 폭로했고 황장엽은 일본 NHK 인터뷰에서 남한에 고정간첩 5만명이 있다고 하는데도 왜 검찰은 그들을 수사해 처벌하지 않는가?
야권연대하여 내란선동 이석기와 이석기를 비호하는 통진당을 국회에 끌어들여 국회를 위태롭게 한 야당, 북한에 김대중정권이 3조원, 노무현정권이 5조원을 퍼주어 핵과 미사일 위기를 초래한 세력이 제눈의 대들보를 보지 못하고 대통령 탄핵에 나서는가? 새누리당은 반란세력의 눈치를 볼 것이 아니라 단결해 탄핵을 저지해 오늘 의회민주주의와 법치주의가 승리하는 역사적인 날을 기록하도록 바란다. 탄핵에 찬성하는 의원들은 헌법과 법률을 위반한 망국적인 투표에 책임을 져야 할 날이 올 것이다.
12월 10일 오전 11시 광화문 동아일보사앞 대통령 퇴진반대 탄핵반대 집회는 대한민국과 민주주의를 지키는 위대한 민의의 날이 되도록 절박한 기도와 헌신을 바치자. 진리와 정의가 승리하도고 너도 나도 참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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