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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연구원과 바른사회시민회의는 23일 오전 10시 ‘통진당 잔존세력의 반국가활동,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행정자치부 소속 비영리단체 홀리원코리아 교육지원센터(대표 변수연)는 7일(화) 오후 3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개정증보판 출간 기념 워크샵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바른사회시민회의 건물 2층 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날 워크샵에는 한서영 사무국장이 ‘올바른 역사교육 콘텐츠 개발의 중요성’을, 변수연 대표가 ‘역사 콘텐츠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의 이론과 실제’를 이한나 부대표가 ‘현장에서의 역사 콘텐츠 활용 시민의식교육 및 통일교육’을 주제로 발제에 나선다. 김재동 이사가 논평을 블루유니온 권유미 대표가 축사를 한다.
홀리원코리아는 “역사를 콘텐츠로 활용하여 자유민주주의 시민교육 및 통일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진행해온 다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고, 올바른 역사 교육 문제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자 한다”며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일시 : 2017년 2월 7일(화) 오후 3시
장소 : 바른사회시민회의 건물 2층 회의실(서울시 중구 세종대로14길 38
문의 070-4084-7392 / whollyonekjore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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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기자 bluekim@bluetoda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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