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여백
여백
상단여백
HOME 안보콜 파랑새 봉사단
[안보콜] “우리 바다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왕고 파랑새봉사단 21일 평택 해군2함대 견학
  • 김성훈 기자
  • 승인 2017.04.21 19:09
  • 댓글 0
▲ ⓒ 블루투데이
경기 의왕고등학교 파랑새봉사단은 21일 평택 해군 제2함대사령부 안보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비영리 시민 안보단체 블루유니온(대표 권유미)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나라사랑 서비스, 안보콜’의 지원으로 진행됐다.
평택 해군 제2함대 사령부는 우리 국군장병들이 목숨으로 수호한 서해 NLL에 대해 알 수 있는 서해수호관과 연평해전 기념비가 있는 안보공원, 2010년 북한의 폭침 도발로 인해 침몰한 천안함 선체가 전시되어 있다.
▲ ⓒ 블루투데이
해군 장병들의 서해수호 역사를 담은 서해수호관은 1층 ‘NLL과 해전실’과 2층 ‘천안함 피격 사건실’로 구성돼 있다. 파랑새봉사단 학생들은 서해수호관에서 천안함 폭침과 관련한 영상을 시청했다. 46명 전사자 중 한명인 민평기 상사의 어머니는 국민이 모아준 성금 1억원을 해군에 헌납, 3.26기관총을 9정의 초계함에 2정씩 장착할 수 있었다.
▲ ⓒ 블루투데이
또한 해군2함대 소개 영상과 NLL, 연평도, 백령도 등 서해 수호와 승전의 역사를 배울 수 있었다.
이어 1층 ‘NLL과 해전실’을 둘러봤다. 제1연평해전부터 시작된 북한의 서해 NLL 도발에 관련된 전시물들을 살펴봤다.
▲ ⓒ 블루투데이
파괴된 천안함 선체를 보며 학생들은 말을 잃었다. 북한의 남침 도발 야욕을 설명하는 한복판에서 학생들은 국가안보의 가치를 되돌아봤다. 이곳에서 해설사를 통해 선박충돌설, 좌초설, 균열설, 내부폭발설은 모두 거짓이며 조사 결과 북한의 어뢰 공격에 의한 외부폭발설(폭침)이 맞다는 사실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
많은 학생들이 영화 ‘연평해전’을 통해 제2연평해전과 우리 바다를 지키기 위해 희생된 장병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순국 장병들의 넋을 기리며 국가안보를 다시금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학생들은 “천안함 선체를 직접보니 할 말을 잃게 됐다”, “견학 내내 애국심이 샘솟고 가슴이 뭉클했다”, “군인 아저씨들을 존경하게 됐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 ⓒ 블루투데이
<소감문>
2학년 나동진 : 위험한 상황에서도 나라와 국민을 위해 목숨바쳐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켜주신 은혜에 보답해 더 열심히 살고, 나라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부디 편히 영원히 영면하세요
2학년 나동국 : 나라를 지키다 돌아가신 분들이 자랑스럽고, 몇 년 뒤 군대에 가게 되면 국방의 의무를 다하겠습니다.
1학년 김도형 : 나라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천안함 46인과 한주호 준위를 보고 매우 감동받았습니다.
2학년 이미경 : 천안함 사건도 세월호처럼 잊혀지면 안될 것 같아요. 천안함 침몰도 맘이 아프지만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1학년 이흥업 : 부디 편한 곳에서 못다 한 인생 편히 사시길 바랍니다. 이번기회에 생각하는 것이지만 왜 세월호는 추모하면서 천안함은 쉽게 묻히는지 궁금했습니다.
2학년 윤효진 : 우리나라를 위해 몸과 마음을 받쳐서 온 힘을 다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2학년 박나현 :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시어 열심히 전장에 임해주셔서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잊지 않으며 매일 감사하면서 살겠습니다.
▲ ⓒ 블루투데이
▲ ⓒ 블루투데이
▲ ⓒ 블루투데이
▲ ⓒ 블루투데이
▲ ⓒ 블루투데이
▲ ⓒ 블루투데이
▲ ⓒ 블루투데이
▲ ⓒ 블루투데이
▲ ⓒ 블루투데이
비영리 시민 안보단체 블루유니온이 운영하는 찾아가는 나라사랑 서비스 '안보콜'은 다양한 나라사랑 답사와 체험활동, 봉사활동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www.113.or.kr/ 또는 02-6925-7207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비영리 시민 안보단체 블루유니온이 운영하는 찾아가는 나라사랑 서비스 '안보콜'은 청소년들의 나라사랑 체험활동, 안보강연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문의는 홈페이지(wwww.111call.org) 또는 02-6925-7207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블루투데이 " 사랑과 용서로 하나된 국민이 최강의 국가안보입니다 "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권오을 “전쟁 불사 의지 있어야 평화 지켜”
권오을 “전쟁 불사 의지 있어야 평화 지켜”
국내 극좌 단체 ‘트럼프 대통령 탄핵’ 방미 원정 시위 벌인다
국내 극좌 단체 ‘트럼프 대통령 탄핵’ 방미 원정 시위 벌인다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