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제가 운영하는 블루유니온은 오직 대한민국을 지켜내기 위한 국가안보를 위하여 모든 것을 쏟아부으며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늘 다른 사람, 어려운 단체에 대한 배려 그리고 나와 비슷한 청년활동가들에게 모범이 되어 용기를 잃지 않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이었습니다.
북한의 수많은 대남 도발과 위험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국가안보를 지켜내기 위하여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진정성 있는 활동을 위해 원칙을 바탕으로 항상 저 자신은 당당하고 정직하게 노력했으며 늘 나를 버리고 처절한 싸움의 한복판에서 대한민국을 위해서라면 목숨까지 바칠 것을 맹세하며 이 일을 해왔습니다.
또한, 대한민국을 위해 활동하고 노력하는 분들이 수없이 많음을 알기에 모두의 희망과 힘이 되고자 최선을 다했습니다.
이런 일들은 돈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이 아닙니다. 일시적으로는 할 수 있을지 모르나 ‘신념’ 없이는 지속적으로 변함없이 할 수 없습니다.
블루투데이는 최근 미시USA와의 항소선고로 100만 원, 미주희망연대 장호준 민사재판 항소선고로 300만 원, AOK(Action for One Korea)라는 단체에 1,000만 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았습니다. 블루투데이는 AOK와 이 단체의 대표의 친북적 성향이 논란이 되자 이에 대한 비판 기사를 게재 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재판부는 AOK 측의 논란이 된 종북 매체 민족통신 대표 노길남과의 연관성과 재미교포 신은미와의 연관성을 인정하지 않았고 허위의 사실을 유포했다며 상대측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마치 상대를 종북몰이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야말로 언론의 자유를 탄압하는 정치적 판결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합당한 근거를 갖고 친북논란과 관련해 비판적인 논조의 기사를 게재한 것을 막대한 배상금으로 처벌하는 것은 친북 논란에 대해 언론이든 개인이든 입도 뻥긋하지 말라는 협박과도 같습니다.
종북-친북 세력이 대한민국에 끼치는 폐해를 막고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그들의 실체를 폭로하는 기사를 게재하여 왔습니다. 이젠 언론이든 개인이든 이들의 실체에 근거 있는 비판을 하더라도 처벌하겠다는 것은 사실상 종북-친북세력의 활동에 날개를 달아주는 꼴이 됩니다. 블루유니온과 블루투데이가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해 계속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애국 국민 여러분들의 도움을 간절히 바랍니다.
(예금주: 블루유니온 농협 301-0141-6703-81)
(예금주: 블루유니온 농협 301-0141-6703-81)
안보단체 블루유니온에서 운영하는
블루투데이 후원도 소중한 애국입니다
기사에 언급된 취재원과 독자는 블루투데이에 반론, 정정, 사후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권리요구처 : press@bluetoday.net
블루유니온 대표 권유미 press@bluetoday.net
<저작권자 © 블루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