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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 달 특집 ⑬] “애국심 있는 사람이면 반해버릴 국군기무사령부!”
  • 안양고등학교 2학년 박윤서
  • 승인 2017.06.16 13:57
  • 댓글 0
▲ ⓒ 블루투데이
오랜만에 동아리 활동을 하였다. 이번 견학장소는 국립현대미술관근처에 있는 국군기무사령부이다. 먼저 앞선 소감을 말하자면 여태 했던 동아리 중에서 이번이 가장 보람차고 가득 채워 온 느낌이었다. 그 이유는 차차 설명할 것이다.
우리는 항상 그래왔듯이 안내해주시는 분을 따라 설명을 들었다. 그것에 앞서 홍보 영상을 보았다. 국군기무사령부는 군사에 관한 정보수집 및 수사를 목적으로 창설된 국방부 직할 군 수사정보기관이다. 기무사라고도 한다. 주요 임무는 군사기밀의 보안 지원, 방첩활동, 군 및 군과 관련된 첩보 수집ㆍ처리, 특정범죄 수사 등이다. 특정범죄에는 군인 및 군무원에대한 형법상 내란ㆍ외환의 죄, 군형법상 반란ㆍ이적의 죄, 군형법상 군사기밀누설죄 및 암호 부정사용죄, 국가보안법 위반죄, 군사기밀보호법 위반죄,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위반죄, 국가보안법 위반자 중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죄 등이 해당된다.
민간인에 대해서는 대적 군사기밀 누설죄, 간첩죄, 군사기밀보호법 위반죄의 수사를 담당하고 있다. 최근 들어 미래정보전 대비, 수사기법 과학화, 여성인력 활용 확대 등 부대의 변화와 발전을 시도하는 중이라 한다. 설명만 들어도 어마어마한 직책이다. 오직 조국에 헌신하고 국가원수, 직속상관에게 몸과 마음을 다하여 충성함으로써 궁극적으로 내 한 목숨 다 바쳐 조국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것, 이것이 국군기무사령부에서 일하는 사람이 가진 마음가짐이고 충성이다. 크나큰 애국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한 번에 반해버릴 만한 직업이다. 나 또한 반했다.
이러한 내용을 영상, 전시관을 통해 설명을 들었다. 거의 마칠 때 쯤 퀴즈대회를 하였다. 들었던 설명을 복습 차원에서 다시 반복하니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마지막으로 사격 시뮬레이션을 하였다. 확실히 이번에는 시간이 남아서 좀 여유롭게 체험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그리고 모두의 바람으로 전문가의 솜씨를 볼 수 있었다.
우리나라를 지키고 보호하는 직업, 사람은 많다. 그 직업 하나하나가 소중하고 감사하는 마음은 같다. 비록 직접적으로 나라를 지킬 순 없어도 나라에서 자랑할 만 한 직업으로 살아가고 싶다. 기무사에서 들은 것처럼 우리나라가 전쟁의 상처가 남아있지만 그 상처가 아물어야하는 것도 맞지만 그 상처를 후세가 끝까지 알아줘야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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