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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영향 평가결과]사드 전자파, 기준치 크게 밑돌아 "소음 영향도 거의 없다”
  • 김영주
  • 승인 2017.08.12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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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와 환경부는 12일 성주 기지의 사드 사격통제 레이더(TPY-2TM)에 대해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한 결과, 측정된 전자파의 최대치라도 인체 허용 기준치의 0.46%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한 사드 작동으로 인한 소음 역시 전용 주거지역 주간 소음 기준(50dB·데시벨) 수준으로 나타나 인근 마을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가동되는 사드 레이더로부터 100m 지점에서 전자파를 측정한 결과 최댓값은 0.046W/㎡, 평균값은 0.016W/㎡로 측정됐다. 레이더에서 500m 지점에서 측정한 결과는 최댓값 0.019W/㎡, 평균값 0.0041W/㎡로 더욱 낮아졌다.

현행 국내법상 전자파의 인체 노출 허용 기준은 일반인이 10W/㎡, 직업인이 50W/㎡이다.

이날 현장조사 결과 사드 반경 100m 지점에서 나온 최댓값이 일반인 허용 기준의 200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방부 관계자는 "인체 허용치에 훨씬 못 미치는 수치로 미세하게 전자파가 나타났다"며 "거리가 더 떨어졌을 경우 측청치는 더 낮아졌다"고 밝혔다.

12일 현장 측정에는 환경부와 국방부,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 한국환경공단, 김천시, 성주군 관계자와 기자단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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