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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계정 취소된 北 선전매체, 위장 이름으로 운영
  • 강석영
  • 승인 2017.10.17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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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캡처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로부터 법 위반 혐의로 계정이 취소됐던 북한의 인터넷 선잰매체 ‘우리민족끼리’가 이름을 위장하고 활동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은 17일 “사용 금지된 ‘우리민족끼리’ 대신 위장 이름인 ‘우리민족’을 사용해 전세계 인터넷 사용자를 대상으로 북한 당국을 선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이번 달 15일에도 북한 조선중앙통신의 17분가량의 뉴스 동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우리민족끼리는 유튜브 상의 위장 채널에 지난 9월 13일부터 최근까지 300여 건에 달하는 동영상을 게재한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유튜브 대변인은 “‘우리민족끼리’가 유튜브가 제시한 서비스 약관(커뮤니티 가이드라인)을 반복적으로 위반했기 때문에 북한의 인터넷 선전매체 계정 사용을 중지시켰다”면서 “이는 미국 법으로 요구된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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