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상단여백
HOME opinion 백악관 기자 -제니 박의Voice
2018 “한국,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야!”미국, 외교적 정점보다 북한과의 핵전쟁 더 가까워졌다.
  • Janne Pak
  • 승인 2018.01.01 19:39
  • 댓글 4
Mike Mullen 前 미합창의장

“미국은 북한과 핵 전쟁이 그 어느 때보다 더 가까워졌다”

 Mike Mullen 前 합참의장이 2018년을 몇 시간 앞둔 미국 현지시간 12월 31일 2017년 ABC "This Week."에 출연해서 밝힌말이다.

(The United States is closer to nuclear war with North Korea than ever before, the former chairman of the Joint Chiefs of Staff said.)

Mullen 煎 합참의장은 “내 견해로는 한반도에서 북한과의 핵 전쟁은 실제로 더 가까워졌다고 강조했으며, 이 특별한 시점에서 이 문제를 외교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기회가 보이지 않는다.”

(We're actually closer, in my view, to a nuclear war with North Korea and in that region than We have ever been.")고 말하며 북한 핵 문제의 정점이 고괄될 시점에 있으며 미국의 인내의 한계에 마지막 경고와 ‘군사적 옵션’ 외에 다른 선택이 없음을 내면 시사하고 있어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의 북한에 대해 “We have a no choice, We will take care of it." 라고 언급했듯이 북핵 문제 해결은 ‘다른 선택이 없다’는 것과 맥을 같이하고 있다.

북한이 핵 포기를 부정적으로 계속 고집하면서 미국을 농락한다면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는 메시지이며 실제로 미국은 “미국을 시험하지 마라!”고 경고를 한 적이 누차 있었다.

Mattis 국방장관은 지난 21일 쿠바의 관타나모 해군기지를 방문해서 미군 장병들에게 “외교적 수단이 실패하면 북한을 최악의 날로 만들겠다. 고 피력했고, 다음날 22일에는 노스캐롤라이나 82공수특전단부대 행사에서 “Storm Clouds are gathering.".한반도에 폭풍우 구름이 몰려오고 있다.”고 북한에 대해 ‘최악의 날’을 경고 했다. 미군병사들에게 북한에 대한 군사행동을 간접적으로나마 시사한 것이다.

멕 매스터 국가안보보좌관은 “한반도에 전쟁이 매일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워싱턴의 매파들은 미국의 최우선적 안보 방어에 돌입하고 있다.

유엔 안보리 새 대북제재 결의안이 지난 22일 만장일치로 표결됨에 따라 ‘원유 공급차단’이 중국으로 하여금 제 1순위로 압박해 지길 바라고 있는 미국으로서는 앞으로 중국에 대해 예의주시해 보면서 제재를 위반할 경우 무역전쟁도 불사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어 중국의 북한에 대한 확실한 역할이 주목되고 있다.

워싱턴의 트럼프 행정부의 북한 핵 문제에 대한 정책 전망은 2018년에도 변한 것이 없다고 본다. 국무부, 국방부. 국회. 백악관은 일체의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외교적, 경제적 압박을 가하면서 강한 ‘군사적 옵션’을 준비해 놓고 있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이다.

북한의 위장된 ‘평화 공세’에 더 이상 속지 않겠다는 것이고, 미국의 패권에 도전하는 자는 가차 없이 그 대가를 받을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문제는 한국이다. 동맹국인 한국은 지금 어디로 가로 있는가!

북한 핵 문제의 최고의 당사자인 한국은 이 문제가 마치 미국과 북한과의 문제라고 태평세월을 보내고 있다. 동맹국인 미국을 포용하기는커녕 동맹도 아닌 엉뚱한 중국이나 러시아에 빌붙으려고 안간힘을 쏟고 있어 매우 우려스럽다.

유사시 한국 국민에게 나라에 대한 비상 계획을 알려주는 일은 전무후무하다. 문재인 정권은 국방비 43조 원을 써가며 ‘자주국방’을 하겠다고 하는데 대해 자주국방은 혼자 하는 게 아니다. 동맹국의 힘이 함께 함으로서 국방의 힘이 강할 때 적으로부터의 침략 야욕의 의지를 꺾어 버리는 것인데 ‘나 홀로 국방’ 하려고 전작권 찾아오는 것이 결코 한국을 위한, 한국 국민을 위한 것이 아님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북한은 한국이 ‘나 홀로 국방’ 하는 그날만을 손꼽아 기다릴 수도 있으니까 말이다.

시절 따라 옷을 바꿔 입어야 하듯 그 시대에 맞는 인물이 주요 자리에 있어야 하는데 작금의 한국의 문재인 정부의 정책자들이 전략과 전술에 취약한 인물들이며 사상적 개념이 강한 종북인사들로 구성되어 있어 한국을 또는 동맹국을 더욱 위태롭게 하고 있다.

핵을 가진 북한과 대응하려면, 더 이상 주저해서는 안 된다. 균형정책으로 맞대응해야 한다. 외교. 안보 라인을 과감히 복구해야 한다. 국정원의 대공수사권도 없애면 안 된다. 북한은 끊임없이 간첩을 한국으로 보내고 있다. 경제적으로 11위를 자랑하고 반공을 부르짖던 한국이 이지경이 된 것은 위장 탈북자들이 대량 한국으로 유입되면서, 한국인의 마음을 태평세월로 만들고, 국가 정보기관들은 해이에 져서 누가 적색인지 흑색인지 구분할 수 없도록 마비가 되었다. 정신 차리지 않으면 개돼지처럼 되어 북한의 김정은 정권 지배하에 살날이 머지않을 것이라 생각해 본다.

북한이 원하는 ‘평화 협정’은 곧 한국이란 나라를 사라지게 한다는 걸 잊어서는 안 된다. 핵과 평화를 앞세워 적화 통일의 종착역으로 달리고 있는 북한을, 문재인 정부는 깨닫지 않으면 반드시 후회할 수밖에 없게 된다. 뮌헨협정(독일과 영국), 파리협정(남,북베트남)이 교훈이다. 키신저가 맺으라는 평화협정마다 그 후 1~2년이 못되어서 “적화통일”이 되었다. 이제 이 지구상에 갈라진 남과 북이 한국의 현 문재인 정권이 어떻게 지휘하느냐에 따라 개돼지처럼 살 수도 있고 인간답게 살아갈 수도 있다. 북한의 인권유린을 현실로 보면서도 정신 못 차린다면 인간도 아니라는 결론이다.

문재인 정부는 하루속히 북한과의 대화나 북한과의 평화협정의 딜레마에서 벗어나 나라의 안보에 만전을 다해야 한다.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야 최악의 피해를 막을 수 있다’는 교훈을 명심해야 할 것 같다. 북한 김정은은 예측할 수 없는 캐릭터를 가졌기에 더욱 그렇다.

유엔 대표부의 자성남 북한 대사는 지난 15일 유엔에서 장관급 회담이 있은 후 기자들에게 ‘남한 정부가 미국의 발목을 잡지 않으면 남한에 바로 미사일이 떨어질 줄 알아라.’고 엄포를 놨다. 이는 결국 현 문재인 정권이 계속 미국에 선제타격 등 전쟁을 하지 말도록 말리지 않으면 남한은 죽는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한국 정부는 오히려 북한을 스포일 시키고 버르장머리를 고치지 못하게 하고 있다고 이곳 미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정답이다. 평창올림픽도 북한이 주인공이 되어있다. 북한이 참석하기를 확수 고대하고 있는 문재인 정부의 작태를 보면서 무엇 때문에 올림픽을 개최하는지 모르겠다는 참가국들의 볼멘소리들이 이곳저곳에서 들려오고 있다. 올림픽을 문재인 정권의 정치적 성과를 목적으로 치른다면 올림픽에 참가할 마음이 없다는 것이다.

한. 미 군사훈련 연기에 대해서도 아직 미국이 뚜렷한 입장을 보이지 않고 있다. 국방부의 고위 관계자는 연례 군사훈련은 과연 누구를 위해서 하는지를 먼저 알아야 한다고 한다. ‘김정은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또는 북한을 올림픽으로 끌어 오기 위한 수단으로 한.미군사 훈련을 연기한다면 그것은 북한에 큰 오판을 주는 것 밖에 되지 않는다.‘고한다. 이러다간 북한이 사사건건 요구하는 것이 많아지고 그럴 때마다 한국 정부는 명분을 내세워 북한 눈치나 보고 미국에 군사훈련을 연기 내지는 취소하는 사태가 많아질 것을 우려하고 있다. 한국은 자주권을 상실한 나라이다. 중국과 러시아 북한에까지도 자주적 방어에 대해 확실한 입장도 표명하지 못한다.

단지 한국을 도와주고 있는 동맹국인 미국에 자주국방을 이유로 전작권을 이양해 주라는 애걸을 하고 있다. 결국 한국을 북한에 고스란히 넘기려는 심사인 것 같아 불안하고 걱정스러운 건 나만의 생각이 아닐 것이다. 살얼음을 걷고 있는 작금의 한반도 상황을 냉정하게 직시해야 할 때이기에 더욱 그렇게 생각한다.

안보단체 블루유니온에서 운영하는
블루투데이 후원도 소중한 애국입니다

박금자(Janne Pak, 재미 언론인)
20여년 동안 한반도 문제를 다루고 있는 여성 언론인으로서 현재 미 백악관, 국방부, 국무성, 국회를 출입하고 있다.

© 블루투데이 " 사랑과 용서로 하나된 국민이 최강의 국가안보입니다 "

Janne Pak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4
  • ㅇㅇ 2018-01-28 18:29:30

    어휴 ㅅㅂ 눈감고 귀막고 뭘 할라는건지   삭제

    • 김연아 2018-01-02 13:59:35

      한낱 주부인 저가 보아도 지금 행해지고 있는 이나라의 일들이 심히 걱정이 되고 걱정이 된다.
      왜 역으로가고 있는 이나라의 일을 막아서거나 이렇게 가면 안되다고 말해줄수있는 지식인들 전문가들 나라의 어른들이 없는 것인가 알면서도 묵인하고 있는것인가
      아 슬프다.
      망해가는 이나라
      적화되어가는 이나라
      베트남처럼 공산화되고 마는 것인가
      어찌해야 하는가

      누가 말좀해주오.
      좌경화되고있는 지금의 상황을 되돌릴수있는 방법을~~~~
      난세에 영웅은 없는것인가   삭제

      • 주리 2018-01-02 03:23:29

        경제 안보에 무능한 정권 같다
        전쟁발발 위기인데도 탄저백신을
        청와대만 구입하다니
        땅굴로 핵 준비 책상에서 버튼만 누르면 된다는 김정은
        도대체 문정부는 안보에 대체 뭘하고 있는가
        대피훈련도 안시키고 이런 무능으로
        여론 인기몰이에만 전전긍긍하고
        전정부 캐려거든 똑같은 기준을 두고조사하든가
        왜 좌파 전정부는 하나 조사 안하면서 편파적인 행보만 조롱거리로 하는가   삭제

        • 임죽장 2018-01-01 22:10:00

          예 ㅡ
          지금.한국.정권을.잡은.무라들은 모양만.국민투표로 그.자리에.올라있으나...자세히.들여다보면 완전히 주사파적인.좌파들이 요직을.장악하고 있다.

          이는 동맹국인 미국이.우려한.위.기사대로이다.
          참으로 위태한.때이다.
          잘못하면 남이나.북이.공멸할.수.있는 위험한.평화협정을.추구하고 있다.
          이는 불가능하기도 하지만.가짜.평화다.
          이점을.잘.직시해야 남과북의 공명을 방지할.수.있다. 진정으로 전쟁을 원치.않는다면 동맹을 더욱.굳검히 세워가야 한다.   삭제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승자도 패자도 없는 싱가포르  미. 북 정상회담”
          “승자도 패자도 없는 싱가포르 미. 북 정상회담”
          미 국방부 “8월 미-한 연합 군사훈련 계획 모두 유예”
          미 국방부 “8월 미-한 연합 군사훈련 계획 모두 유예”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