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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방부 “‘주한미군’주둔 결정은 한국 국민이 주권자다”문정인 특보 미국 대북정책 방해하러 워싱턴 왔나??
  • Janne Pak
  • 승인 2018.03.02 17:00
  • 댓글 10
ⓒ 연합뉴스

문정인 한국 대통령 특보가 또 미국에 대해 막말을 해 일파만파 구설수에 오르고 있어 한국 망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국가이익을 손상시키고 한·미관계를 이간질 시키고 다니는 문정인 특보를 즉각 해임 시켜야 한다. 

문정인 특보는 미국에 내정간섭 하지 말고 헛소리하려면 미국을 오지 말아야 한다고 이곳 워싱턴의 기자들과 미 전문가들 그리고 이곳 동포들이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국방부 고위관리도 문정인의 특보 자격에 의심이 간다고 말하며 책임질 말을 해야한다고 빈축을 샀다. 한마디로 특보라는 자에게 대응할 가치조차도 없다고 말한다. 

지난 26일 (현지시간), 워싱턴의 한 포럼(NCNK)에서 문정인 특보라는 작자가 얄팍한 지식으로 미국의 심기를 건드리고 있어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이 책임지고 이 작자를 해임해야 할 것이다.  

미 국방부의 오늘(1일) 정례브리핑에서 국방부의 DaNa White대변인에게 문정인의 미국에 대한 망말에 대해 질문을 했다. 

질문(제니 박)  “최근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 특보인 문정인이 군통수권자가 ’미군을 나가라고 하면 나가야 한다.‘라고 말한데 대해 미국의 입장은?”

답변(DaNa White대변인)
Our presence on the Korean Peninsula is at the invitation of South Korea.  We are alliance partners.  And the decision that we make with regards to our posture and our future have to be alliance ones that we make between Washington and Seoul.
(우리의 주한미군 주둔은 우리가 원하는 것 아냐, 한국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우리는 동맹파트너다 그리고 한국과 미국 간 동맹의 결정으로 미군이 주둔 되었다.)

질문(제니 박): 앞으로 주한미군 철수를 위한 어떠한 계획이 있는가?

답변(DaNa White대변인)
Again, we are our troops are there, and we are hosted by the South Korean people and the South Korean government.
(다시 말하지만 우리는 우리 군대가 남한에 주둔하고 있는 것은 남한국민과 남한 정부에 의해 결정되었다.)

*문정인 특보가 언급한 한국은 주권국가이고 군 통수권자인 문재인 대통령이 주권행사를 해서 ‘미군을 나가라면 나가야 한다.’는 말은 소가 들어도 웃겠다. White 국방부 대변인은 결국 미군은 남한이 원해서 주둔하고 있고, 남한의 군 통수권자가 미군 주둔을 결정한 게 아니라 남한국민들이 결정권자라는 사실을 밝히고 있다. 한·미 동맹 역시 남한국민과 미국민 사이에 맺은 동맹이지 남한의 군 통수권자와 맺은 동맹이 아니기에 섣불리 정권을 잡았다고 해서 정권남용을 동맹을 해체하는데 까지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것임을 깊이 인식해야 한다.

문정인 특보에게 정신감정을 해야 한다. 고슴도치처럼 숨어 있다. 나타나서 입만 열면 미국의 대북 정책이나 간섭하고 북한을 이롭게 하는 말만 하니 정상적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문정인의 입이 곧 문재인 대통령의 정책이다. 헛소리해 놓고 사태가 위험하다 싶으면 학자로서 또는 개인 자격이라 변명하며 빠져나가고 있는 작태는 한심하기 이를 데 없다.

한반도 전문가라는 학자가 문정인 밖에 없는가! 실제로 문정인은 한반도 전문가가 아니다. 지난 참여정부 시절 실패한 “햇볕 정책”으로 북한에게 핵무기 완성을 할 수 있도록 시간과 돈을 벌어 줬지 않는가! 반성하고 근신해도 한국국민에게 사죄를 다 못 할 것 같은데 기세 당당하게 특보라는 타이틀 달고 다니면서 나라 망신 그만 시키길 바란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 자를 경질해야 나라가 산다. 

문정인 특보와 한국의 좌파 평론가들이 말하는 “미국이 북한이 테이블에 나오도록 문턱을 낮춰야 된다.”고 하는데 대해 James Risch 상원의원은 “있을 수 없고 한국은 이해 할수 없다.”고 일축한다. 왜 한국은 미국에만 양보하라고 하는지 그것이 알고 싶다. 문재인 정권의 그릇된 사상적 이념의 대들보가 드러나 보이는 단면이다. 

미 국무성의 Nauert대변인은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의 전화통화에 대해, 조만간 한국이 특사를 북한에 파견한다는 데 대해 남한이 미·북 중재역할을 하려고 특사파견을 한다는 것인지 남·북관계 개선을 하기 위해 특사를 파견할 것인지는 모르나 미국의 입장은 단호하다고 말했다. 비핵화에는 흥정이 없다, 단지 CVID(완전하고 돌이킬 수 없는 방법으로 확실히 점검된)진정성 있는 비핵화가 보일 때 대화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한국의 현 정권이 섣불리 미국과 북한의 중재를 맡았다간 한국이 오히려 코피가 터질까 우려 된다.  

마이크 폼페오 CIA 국장에게 질문하고 있는 백악관 출입기자 제니 박

한국이 한·미 연례 합동 군사훈련이 시작되기전 미·북 대화를 엮어보려고 왜 이렇게 서두르고 있는가에 대해 미국은 신중히 생각하고 있다. 지난 올림픽 폐막식에 서울에 온 김영철이 어떻게든 문재인 대통령이 한·미 합동 군사훈련을 막아야 한다는 지령을 주고 갔기 때문인가!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이 왜 핵을 개발했는가 하는 ‘본질’을 알아야 한다.  미국이 “한·미 합동 군사훈련”을 해서 핵을 개발했는가? 이건 절대 아니다. 북한은 미국을 겨냥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핵을 위협해서 미군을 철수시키고 남한을 적화통일 하려는 최종적 목적임을 알아야 한다.“고 싱크탱크의 한반도 전문가 Samuel씨는 말한다. 남한 정부가 북한을 감싸고 돌면 그만큼 남한에 불리한 시간이 올 것이다.  

북한 핵 문제는 미국과 북한과의 문제가 아니다. 우리의 자손들이 곧 개돼지가 될 지경에 놓여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전쟁을 원치 않는다면 최소한 미국과 힘을 합쳐 최대한 북한을 제재 압박하여 항복하게 만드는 것이 평화를 얻는 것이다. 남·북한이 대화한다고 진정한 평화가 오지 않는다. 북한에 핵이 없어야 진정한 평화를 누릴 수 있다는 걸 깊이 깨닫길 바란다. 북한은 남한이 설득한다고 해서 절대 핵을 폐기하지 않는다,  한·미 공조가 그 어느 때 보다 절실히 필요한 때라 생각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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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금자(Janne Pak, 재미동포 언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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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0
  • 나다 2018-03-06 02:24:44

    한심한 기사..   삭제

    • 박용삼 2018-03-05 17:53:55

      한미동맹이 남한국민과미국국민간맺은동맹이라고?제니박인지 당신 입이나 닥치시오
      문정인은 한국사람
      당신은 미국인!
      한국일에 고주알미주알 토달 자격 없소이다

      카스라태프트닐약맺고 배신하고 일본편에서 일제의 조선침략을 을사늑약 때부터 돕고
      지금껏 110년 넘게 한반도에 빨대 꽂고 착취해간 게 미국이오

      그만 털어 먹어라
      배달겨레여 빌붙어 식민지로 사느니
      스스로 강해집시다
      이승만이 넘겨준 전시작전권 당장 돌려받읍시다   삭제

      • romanozz@naver.com 2018-03-05 08:28:34

        문 대통령은 즉각 문정인을 불러들여 주둥이에 재갈을 물려라~ 미친 개는 몽둥이가 답이다.
        더구나
        대통령이라도 국민의 동의와 의견수렴없이 국정과국방의 농단을 지시 또는 방조한다면
        대통령도 탄핵되어야 한다
        문대통령! 명심하세요~~~~~~~~.   삭제

        • 신의현 2018-03-04 23:12:55

          문씨가 문제입니다~
          말과행동을 조심해야지 입조심 안하고 함부로 말하면 그 영향은 자신에게 돌아온다는것을 알아야합니다
          싸우는 사람을 구경하다 말리지않으면 코피터지고죽을거같아 싸움을 말려서 살려주었더니 오히려.욕하고 지랄하니 분통이 터집니다
          미국(미군)이 대한민국을 보호해 주는데 미국에대해 함부로 말하면 안됩니다~   삭제

          • 미친 nom 2018-03-04 08:40:30

            숭어가 뛰니 망둥어가 뛰는격인가 누가 대통령인 둘다 문가 여서 ㆍ 하기야 망두머도 입이있으니까
            극민만 헥갈려 시끄럽고 혹시 김정은 보좌관은 아닌지ㆍ 쓸데없이 그래가지고서야 어떻게 제명에 살나   삭제

            • 나기동 2018-03-03 20:49:32

              문정인 이 노인네... 한심한 인간....   삭제

              • 장영해 2018-03-03 10:20:40

                이기사를 쓰는것이 누구를 것인가요?!!.......한국의 주요
                일간지들중 어느신문도 후원요청을 않는데!...
                언론은 당연히 올바른 정확하고 신속한 공정한 기사를
                써야할 의무와 책임이 있읍니다!...
                한국의 언론들이 이나라가 이런 시궁창이 될때까지
                무엇을 했는지 어떤역할을. 했는데 자성과 반성이
                철저히 행해지고 분명한 행동으로 정직한 글을!...
                그 어떤 협박과 회유에도 굴하지. 않고 진정한. 언론
                의 정의에 의한 정의를 의해 정의로운 역할을 행하여
                가고 있음이. 분명하고 명확해 질때 돈은 물 흐르듯
                자연스레 흘러올것   삭제

                • airborn 2018-03-02 22:56:24

                  문정인은 대통령 특보이다. 즉대통령 문재인과 특보는 같은 인식을 가지고 있다 할 것이니 둘을 위험한 인물들이다.   삭제

                  • max 2018-03-02 17:19:50

                    문제아가 새겨들어야할 2018 최고의 명언 "섣불리 정권을 잡았다고 해서 정권남용을 동맹을 해체하는데 까지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것임을 깊이 인식해야 한다."   삭제

                    • kim 2018-03-02 17:09:31

                      박기자님 가끔 cnn news에서 보이시던데 생생한현장소식감사해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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