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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군 소성리, 그 적막함… 누구의 시위인가?
  • JLAYLA
  • 승인 2018.04.2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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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드. 성주군 소성리. 기나긴 시위. 그들에게는 목적달성의 고단함.
다른이에겐 그들의 이기적 목적달성때문에 길목 막혀 다니지 못하는 불편함. 
 

2년가까이 사드반대 시위장소. 소성리 마을입구.사드배치 꼭대기에서 3km 전방

 

*관심, 잠시잠깐 사용되어지는 이 작은 산골마을
이것은 분명 자유 대한민국 국민의 시위는 아닌것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사드로 인해 미디어는 좌파들의 농성과 시위에 초점을 맞추고 핵심으로 보도하고 있다. 어느 우파 단체들도 작년처럼 맞대응 하거나 관심을 주지 않아서 필자는 죄없는 산골마을 성주가 부르는것같아 그곳으로 향하였다.

 때는 4월 셋째주, 늦은 벚꽃과, 복사꽃, 배꽃,진달래 등 꽃들의 향기가 즐비하는 어느 산골, 한적한 협곡을 이루는 동네라. 성주군 소성리 마을로 진입하기 위해 김천을 거쳐가는 도중 발견된 “사드가고 평화오라.”  “미군철수” 하라는 현수막이 듬성듬성 붙어있었다. 특히 원불교와 카톨릭의 현수막이 많았다. 그리고 녹색당 민중당, 노조, 금속노조등의 전국 지부 현수막들이 보였다. 전국에서 이쪽으로 시위하러 오나보다. 시위꾼들은 작년부터 이땅을 사수하고 주소지를 옮겨 살고있다. 소성리 작은 마을까지 끈임없이 좌파 세뇌교육을 시키고 이들은 이 작은 마을에 살기가 어려우니 성주군네 원룸촌을 모두 장악한 상태이다. 왜 이렇게 이땅에 집착하는가? 이곳말고도 다른곳들이 많을텐데. 라는 의구심이 들기 시작했다. 소성리로 들어가는 길목의 현수막은 작년보다는 갯수가 줄어들었고 색이 바래졌다. 김천과 성주의 경계에서 성주군 소성리까지는 20km 남짓. 산골로 진입하는 내내 이를 어떻게 하면 고칠수 있을까 운전하는 동안 고민의 고민을 더하다. 

 1년 넘게 전국 좌파들의 시위 현장이 된 성주군 소성리. 그들의 목표는 정권장악이었고, 더 나아가 최종 목표는 주체사상을 고수하는 자들만의 전 국민을 만족시키지 못하는 옳지 못한 통일 방식이었나 보다. 평화를 가장한 좌파들의 목적 달성을 위해 수많은 죽음으로 대신한 희생자들 그리고 무고한 죄를 덮어쓴 정치인들을 대신하여 대선취임을 달성했다면 사드장소에서 물러설 문제이건만, 그들은 2년이 지난 지금까지 미군의 진입을 방해한다. (더불어 세월호도 5년동안 국민의 환심을 사고자 문화계 예술계까지 끌어들여 퍼포먼스한다.) 사드 배치 장소에서 마을진입로5km 전방, 경찰보초. 3km 전방, 소성리 마을안 경찰보초 1.5km 전방의 미군관할 지역(사드배치)까지 올라갈 수 있도록 문은 열려 있었다. 원래는 보초가 심했고 길을 다니지 못하게 막아 놓는다. 국가 법상으로는 그곳은 일반 골프장을 잇는 일반 도로이다. 개인도로가 아니다.  길목 두 군데의 보초 장소에는 누군가 지키고 있었다. 불편한 사실이다. 

 지난주 어느 기사중 사드장소를 지키는 미군들이 1년내내 전투식량으로 버텼다는 소식을 듣고 이들 시위꾼들이 미군과 잘 타협했던 터라, 문을 열어 놓았다고 미군관할 전방 1.5키로 지역에서 보초서는 경찰이 이야기를 해 주었다. 역시나 그곳의 경찰 보초. 경상북도 경찰청장 아무개씨의 주시. 자유의 이념을 가진 사람은 아닌것이라. 

 대한민국 자유국가제체 안보에 있어 다른 색깔을 덮어 씌우니 이는 안보가 아닌 다른 무언가 인가? 안보에 대한 법상이라면 이들은 모두 반역죄에 속할 것이다. 우리나라는 여전히, 앞으로도 자유민주주의 국가이며 이를 고수하기를 원하는 국민들의 소유이기 때문이다. 그 이상은 국가기밀 장소라 진입 불가. 산골 깊숙히 공기좋은 길로 올라가는 내내 사드반대의 현수막은 즐비했다. 이는 군데군데 전국 각지의 좌익. 종교단체, 노조단체, 정치단체등.이 걸어놓은 소행이라. 왜 반대하는 우파단체는 현수막을 걸지않을까? 그 땅은 국민들의 땅인데 말이다. 

김천부터 성주까지 25km이상이 소요되는 길 군데군데 바래고 헤진 현수막이 지난가는 객의 미간을 찌부리게 한다. 지긋지긋하다 못해 징그러운 감정은 이루 말할 수 가 없다. 상식적이지 못한 행동. 국제적 수치. 어떻게, 무엇이 불만이길래? 이미 이념이 맞지않아 오래전 북은 공산/남은 자유 국가를 선택하여 각자 성격에 의지하여 자유롭게 이념을 선택하여 수십년의 세월을 지나갔건만. 

 어찌된 이유로 강압적 남의 이념에 사로잡힌 공산을 구태여 이 남쪽땅에서 그 누군가 강요하는 것일까? 왜 굳이 합하려고? 좋다. 합하려면 자유롭게 가장 자연스럽게 합해야지. 

너무 부자연스럽고 동의하기 싫은 것은 비단 필자 뿐인까. 동의하지 않으면 소외시켜버리는 공산화된 사고들. 당연히 다양성을 인정해야지. 또 불편하다. 더욱이 사상에 사로잡힌 불편함은 뭐라고 표현해야하나? 알려줬으면 좋겠다. 

 시위꾼 보초들은 현지 성주 군민들이 아님을 알아차렸다. 내려오는 길에 그들의 보초텐트 앞에 차를 잠깐 멈추었다. 어느 중년의 남자가 대화를 시도하기도 이전에 불쑥 묻는다. “당신같으면 좋겠어요? 라며 공격적 말투로 이야기한다. 그래서 대답했다. “아저씨! 어디서 오셨어요? 성주사람 아니지요?  

곧 그아저씨는 “어디출신이 뭐가 중요한데? 하며 어설픈 경상도 같지 않은 사투리로 공격한다. 분명 경상도 사투리를 흉내내는 이상하도록 흡사한 경상도 말투이다. 오싹하다. 무엇엔가 뇌를 지배당한 거칠고 공격적이며 정신병자같은 행동과 눈빛 그리고 말투. 나는 토박이 경상도인이라 세밀있게 이를 구분한다. 다시 “아저씨. 사드에 대해 오해하고 계시네요. 위험하지 않아요! 라며 답했지만 되려 등산객 차림의 위장한듯한 시위꾼 아저씨가 등산 스틱으로 내 차를 때리려하자 급하게 운전해서 내려오다. 

법치국가 속 대한민국 국민은 함부러 남의 물건에 손대지 않는다. 그러나 그는 한치의 오차도 없이 부도덕적인 행동을 하려했다. 이것은 기본이 안 되어 있다는 증거이다. 만약 그가 내차를 때려서 내가 경찰에 신고했다면 현재 법치가 제멋대로인 우리나라에 우파로서 살아가는 내가 어떤 보상을 받을 수 있을까? 그것도 좌파가 불법으로 장악해있는 국가의 한 도로에서...어쩌다가 우리나라가 이지경이 되었을까? 총이 없어도 안전하게 이때껏 살았건만 누가 이 자유를 방해하는가?

(마을 입구 벽화.노란리본이 왜 성주에?) (마을앞 저 돌로 미군차량 방해. 쓰레기더미같다)

사드장소에서 내려오는 마을 입구쪽에는 예나 지금이나 전국에서 모인 시위꾼들이 데모를 하는 장소. 

즉 미디어에 나가는 장소이다. 지난주는 닭장같은 그물안에 고개만 빼고 앉아서 시위하는 방송을 보았다. 갑자기 물음이 생긴다. 굳이 왜? 퍼포먼스도 과하면 재미없고 시간이지나 진실이 덮히듯. 

그 모양이 단지 퍼포먼스에 불과했다. 그곳에서 여러가지 좌파들의 자체 문화 행사를 했나보다.
 벽화에 사드 반대글귀, 그옆에는 미군의 사드배송 못하게 막았던 돌들을 기념이나 한 듯 각 돌에 그림을 그려 놓아 두었다. 사드반대에 갑자기 세월호 리본 그림들? 어라? 

이는 무언가 속내와 비밀이 있는 합작임이 틀림없다. 어설픈 그림에 원불교와 카톨릭 종교단체의 지원 현수막까지.  내려오다 할머니 두분이 집앞에 앉아계시다. 궁금하여 할머니와 대화 중 질문했다. “할머니 성주에 오래 사셨어요? 공산당이 좋아요 미군이 좋아요? “ 이레 할머니는 “ 나는 여기서 태어나고 자랐지. 그런데 미군놈이 갑자기 와서 우리를 못살게굴어”  곧 나는  “ 네? 미군놈이요? 할머니 6.25를 겪으셨잖아요. 미군은 우리를 동맹하고 지켜주어요.” 또 할머니가 대답했다. “ 암.6.25겪었지. 미군놈때문에 우리 아버지도 이곳으로 피난왔어. 미군놈이 나빠!!” 오마이갓!

미군놈이라고 하셨다. 누군가는 1년넘게 이 마을 그리고 성주군까지와서 먹을것갖다주며 외로운 노인들에게 미군이 나쁘다 세뇌교육을 시켰겠지. 정답이 나오는 순간이다. 

 이 말이 끝나기도 전에 할머니집 앞에 새로산 경차 하나가 세워져있었고 그 반대편 밭에서 부부같은 사람 둘과 남자 한명이 짚으로된 모자와 장화를 신고 호미를 들고 나타났다. 왠지 감시자같은 기분이 든다. 갑자기 할머니들은 앉아있다가 일어나서 “ 다하셨어요? “ 라며 허리를 펴고 일어나셨다. 

나도 기분이 너무 이상하여 마을을 빠져나왔다. 이 이방인들이 어떻게 이마을에 그것도 경상도에 빨리 적응했을까? 의문이 또 든다. 이들이 하고 있는 이 행동이 결국 역사에 제대로된 평가를 받을까? 

이는 아마 훗날 기억될 역사이기 이전에 하나의 부끄러운 과오로 평가될 것이다. 히틀러가 2차세계대전에서 패배하고 자국민들에게 손가락질 받듯. 짧은 생각의 판단 오류로 평가될 것이다. 
갑자기 스탈린의 딸의 명언이 생각난다. 공산주의를 책으로배운자와. 경험한자의 차이!!

 무언가 밝혀야한다! 전문 시위꾼의 농성 그리고 이를 따라하는 젊은이들. 과연 우리나라에 무엇을 시사하는가? 이렇게 시위하면서 사는 삶이 정상일까? 전국에 혹은 전세계에서 시위하는 사람들은 분명 대한민국 사람들은 아닌것같았다. 대한민국 사람들은 자율 경제의 삶을 살기 때문에 이렇게 갑자기 강성으로 변해 버릴 수는 없다. 정신적, 심리적 열등의 내제가 시위하는 강성을 보여주는 것에는 대한민국에 어떤 영향을 미칠것인가? 치명적일것이다. 아니 이미 겪고 있으리라. 미디어로 시사하는 좌편향 보도에 젊은이들과 국민들은 혼돈이 온다. 그렇다면 이 혼돈이 오게된 근원지는 어디일까? 단지 지리적 한반도의 삶의문제? 

무언가 종교보다 맹렬한 정신적 지배를 받지 않고서야 불가능 하지 않을까? 우리나라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인데 급격하게 가난을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준 대한민국 건국 대통령 우남 이승만의 대한민국 건립과 그 뒤를 이은 박정희대통령 “새마을 운동”의 급성장된 산업화로 인해 가난과 아픔이 세계에서 가장 빠른 시간에 사라졌음에도 결과론 적으로 6.25로 인해 남북의 서로 다른 이념적 갈등 체제가 다른 나라로서 각각 자립해 갔건만. 왜 북한의 맹목적 주체사상의 공산화가 남한을 뒤엎는 현상이 자꾸 오는지 이제는 지루하다 못해 지긋지긋하다. 분명 자유는 포기할 수 없다. 현재 우리 부모세대가 우리에게 교육시켰던 급성장 자유에 대한 방종의 결과가 낳은 30-40대 세대는 그리고 지식을 갈구하는 대학생과 사회의 초년을 살아가는 20대 어린 청년에게는 우리가 싸우고 있는 부분이 단지 분단의 아픔이라는 교육적 문제로 인식되게한 학교 교육이 더 큰 말썽을 낳게 했다. 

결국 옳고 바른 판단조차 어려운 이 세대가 약한 마인드와 정신으로 살아가게 했으며 이에 더한 중요한 부분적 요소는 북한과의 연결이 자유로운 대한민국의 급격한 간첩의 증가와 이후 전교조의 사회주의 좌의 이념을 지향하며 자연히 받아들여지는 자유의 결정 선택에 결국 이들은 백기를 들었고 자유경제의 이윤에 따른 그의 결과는 주사파 노동단체의 대권장악으로 국제좌파의 목표달성이 가까워져 왔음은 틀림없는 것이다. 

 

*왜 하필 사드로 2년간 좌/우 갈등이 더 악화?
국가적 문제일까? 굳이 그 장소를 목숨걸고 지킬 이유가 있는가? 미국은 이정도의 위치에 배치된 사드장소에 무턱대로 고집하지 않을터. 무언가 비밀스러운 종북좌파의 숨길만한 무언가 있는게 아닐까 홀로 추측해본다. 그러지 않고서야 이들이 기를 쓰며 온 노동단체가 “사드는 위험해” “우리를 죽일 거야” 라는 극심하고 무지의 판단으로 이러지는 않을테니까. 무언가 그 산골에 있다면 그것은 무엇일까? 안테나? 레이다? 아니면 전쟁이 나면 이들이 써야할 무기들이 그 산속에 숨겨져 있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미군으로서는 굳이 이곳이 아니라도 굳이 배치가 상관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이곳에 무엇이 있는 것을 알고 이곳에 사드 적격 지역으로 지정하였거나, 혹은 이 모든 것들이 정치적 플레이라는 것일 수 있는 우리도 이용되어 가는 부분이 아닐까? 상상해본다. 


*사드란 무엇인가?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드란 미국의 군수업체 록히드마틴이 개발한 미사일방어(MD)의 핵심 무기체계다. 미국이 적의 미사일을 격추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 '종말단계 고고도 미사일방어'라고도 한다. 사드는 포물선으로 날아오다 목표물을 향해 낙하하는 단계(종말단계)의 적 탄도미사일을 고도 40~150㎞에서 요격한다.  미국은 북핵의 위협에서 대한민국과 주한미군 기지를 보호하려면 사드의 한반도 배치가 꼭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기존의 패트리어트 미사일을 이용한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KAMD)로는 떨어지는 미사일을 단 한번만 요격할 수 있어 방어가 쉽지 않다는 게 그 이유이다.
반면 중국과 러시아는 강하게 반대하고 있는데 요격체제보다는 미사일과 함께 들어오는 X밴드 레이더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X밴드 레이더는 최대 탐지거리가 1800㎞가 넘어 중국 베이징은 물론, 러시아 일부 지역까지 24시간 감시가 가능하다. 

*어떤 조직들이 이 시위에 가담할까?
더더욱 알아볼 문제이다. 그 현수막들을 본다면 전국노조, 지역노조, 원불교, 카톨릭, 대학생 협회, 좌파정당, 각 미디어 등 물론 모든 좌파 조직들. 그리고 성주군민들을 1년넘게 세뇌시킨 전세계로 퍼져있는 수백개가 넘는 대한민국의 전문시위꾼들의 합작. 모든 종교, 종파, 각 분야별 전문단체.. 그리고 국가기관까지..

이 조직들을 모두 정리한 자료들이 있을 것이다. 이들은 다 하나이며 특히 대도시에만 상주하는 것이아니라 마지막 목적 공산화를 위한 고려연방제를 이룩하기위한 지방분권 개헌으로 6월 지방선거를 기점으로 준비한지 벌써 수십년이 된다. 오히려 북한이 문을 열고 자유국가로 나오지 못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아무리 중국과 러시아가 체제로 가로막지만 오히려 항복하고 나오면 자율경제가 더 성장할 수 있고 더군다나 인권문제로 고생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누가 내각을 잡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항상 있는 듯하다. 

 그 누가 잡든 일단 원한다면 땅을 합치고 자유국가로의 명분을 중시하여 정정당당하게 집권하고 민주주의 투표를 통해 정치하면 될것 아닌가?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다. 공산주의는 공산당원과 수뇌부의 욕심. 자유주의에서도 똑같이 집권층의 유지하려는 욕심. 이 준비가 하루아침에 끝날 수 있을까? 가장 중요한 정신들이 정상으로 돌아 올 수 있을까? 주체사상을 버리고 우상을 버리고 다시 인간의 삶을 살 수 있을까? 


                              2018,4월17일     JLAY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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