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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대피 등 8∼18일 부산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 (사) 대한민국 재난·안전 서포터즈
  • 승인 2018.05.04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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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8일부터 18일까지 중앙부처, 자치구·군, 유관기관·단체와 함께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한다고 4일 밝혔다.

부산시는 이번 훈련 기간에 재난 발생에 따른 비상소집, 지진·화재·유해화학물질 유출·산불 등 복합재난 대응, 다중이용시설 화재 대피, 전 국민 지진 대피 등을 훈련한다.

특히 16일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전 국민 지진 대피 훈련'은 부산시 전역에서 실시돼 지진 발생 시 시민 행동 요령과 유의사항 숙지, 지진 옥외 대피소 확인 등 시민들의 지진 재난 대응능력을 높인다.

17일에는 부산시 중점 훈련으로 '지진·화재·유해화학물질 유출·산불 복합재난 훈련'을 신라대에서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재난이 복합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재난대응의 골든타임 확보, 드론 활용 재난구호물자 전달 등 재난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초동 대처 능력을 향상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구·군에서도 훈련 기간에 지진, 화재·붕괴, 테러, 산불, 풍수해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재난대응 훈련과 화재 대피훈련 등을 40여 차례 한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2005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모두 634개 기관(중앙부처 30개, 지자체 245개, 공공기관·단체 등 359개)이 참여해 1천72회(현장훈련 548회, 토론훈련 524회) 훈련을 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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