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상단여백
HOME 뉴스 국제
그레이엄 美 상원의원 “北, ‘평화 아니면 전쟁’ 두가지 선택 뿐”
  • 홍성준
  • 승인 2018.06.11 15:48
  • 댓글 0

미 공화당 중진인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이 미국은 북한에 대해 “평화 아니면 전쟁 두 가지 선택 방안만 남아 있다”고 밝혔다. 

그레이엄 의원은 10일 미 ‘ABC’ 방송의 ‘This Week’ 프로그램과 가진 인터뷰에서 12일 열리는 미북 정상회담에서 3가지 결과를 예측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미국과 북한이 서로 승리하는(win-win) 평화,▲북한 정권을 완전히 파괴하고 무력으로 (대량살상무기) 프로그램을 중단시키는 것 ▲미국이 과거처럼 굴복하는 것 등을 궁극적으로 예상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레이엄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굴복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결국 유인한 선택 방안은 ‘평화 아니면 전쟁’”이라고 했다.

그레이엄 의원은 또한 민주당 상원의원 여러 명이 최근 트럼프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내 북한 정권이 핵무기와 미사일을 검증할 수 있게 폐기하지 않으면 대북 제재를 해제해서는 안 된다고 촉구한 것을 자신도 지지한다고 밝혔다.

반면 “필요할 경우 민주당 의원들은 무력 사용 승인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대북 협상 노력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외교가 실패할 경우 이번에는 다르다는 차원에서 북한과 중국을 납득시키기 위한 마지막 수단으로 무력 사용을 승인하기 위한 자신의 노력을 민주당 의원들이 지지하길 바란다는 것이다.

그레이엄 의원은 “외교가 실패할 경우 민주당과 공화당은 이런 무력 방안을 테이블 위에 올릴 필요가 있다”며 “그렇게 하지 않으면 우리는 절대로 좋은 합의를 하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안보단체 블루유니온에서 운영하는
블루투데이 후원도 소중한 애국입니다

기사에 언급된 취재원과 독자는 블루투데이에 반론, 정정, 사후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권리요구처 : press@bluetoday.net


© 블루투데이 " 사랑과 용서로 하나된 국민이 최강의 국가안보입니다 "

홍성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몽골 “올해 1분기 북한 노동자 445명 송환”
몽골 “올해 1분기 북한 노동자 445명 송환”
"손흥민의 부담감, 이집트 살라흐만이 알 것"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