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서경덕 교수,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과 韓 문화유산 전 세계에 알린다
  • 김영주
  • 승인 2018.09.07 00:28
  • 댓글 0
문체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의 홍보대사를 맡은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와 손혜리 이사장 (c)서경덕 교수 제공

문화체육관광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손혜리)은 전 세계에 한국의 문화를 널리 알리고 있는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6일 밝혔다.

서경덕 교수는 지난 25년간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 세계적인 유력매체와 뉴욕 타임스스퀘어, 런던 피카딜리서커스 등 세계적인 관광지에 한글, 한식, 아리랑 등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꾸준히 알려온 인물이다.

이에 대해 서 교수는 "세계적으로 보존가치를 인정받는 우리의 전통문화유산을 홍보대사로써 재단과 함께 전 세계에 널리 알리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그는 "그 중 올해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농악, 판소리, 아리랑 등 5가지를 선정하여 다국어 영상을 통해 전 세계에 널리 알릴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특히 서 교수는 "영상의 내레이션을 한류스타들과 함께 진행할 예정이며 유튜브를 통해, 그리고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을 활용하여 전 세세계 젊은층을 공략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오는 10월 한달 동안은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에서 한국의 인류무형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공연을 재단측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위대한 유산, 오늘과 만나다'라는 주제로 10월 6일부터 아리랑 공연을 시작으로 판소리, 농악, 남사당, 줄타기 등 유네스코에 등재된 12종목의 공연을 한달간 펼칠 계획이다. 

이에 대해 서 교수는 "일반 시민들이 접촉할 기회가 별로 없었던 우리의 전통문화공연을 앞으로는 좀 더 가까운 곳에서 접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안보단체 블루유니온에서 운영하는
블루투데이 후원도 소중한 애국입니다

기사에 언급된 취재원과 독자는 블루투데이에 반론, 정정, 사후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권리요구처 : press@bluetoday.net


© 블루투데이 " 사랑과 용서로 하나된 국민이 최강의 국가안보입니다 "

김영주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백두칭송” 김정은 찬양 방관한다면 국가정보원 존재 이유 없다.
“백두칭송” 김정은 찬양 방관한다면 국가정보원 존재 이유 없다.
北韓 해외파견 노동자들 `대북제재 여파` 직격탄
北韓 해외파견 노동자들 `대북제재 여파` 직격탄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