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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의 전쟁영웅 '김영옥' 미 육군 대령
  • 박철호
  • 승인 2019.01.02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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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는 '김영옥' 미국 육군 대령을 2019년 1월의 6·25 전쟁영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영옥 대령은 재미교포로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하여 이탈리아와 프랑스 전선에서 혁혁한 전공을 세우고 제대하였으나 6·25전쟁이 발발하자 자원입대하여 군에 복귀, 1952년 9월 미국으로 돌아갈 때까지 그는 한국 전선에서 수많은 전공을 세웠다.

김영옥 대령은 한국인 유격대를 지휘하며 정보수집 임무를 수행했고, 미 제7사단 31연대 정보참모로 활동했으며 그의 활약은 특히 중공군의 춘계공세 기간에 빛났다.

1951년 4월 중공군의 춘계공세로 소양강 지역을 지키던 제31연대가 철수하게 되자, 대령은 미군과 한국군을 엄호하라는 명령을 받아 적을 저지하기 위해 후퇴하는 중대급 한국군 병력을 집결시켜 방어선을 구축했다.

이후 5월 중공군의 제2차 춘계공세 당시, 대령은 구만산·탑골 전투와 금병산 전투에서 부대를 진두지휘하며 승리를 이끌었으며 그는 사기가 떨어진 부대원들을 독려하며 함께 싸웠다.

이후 김영옥 대령은 철의 삼각지대에서 전투를 치르던 중 부상을 입고, 치료 이후 다시 전선으로 돌아와 제1대대장에 임명되었다.

김영옥 대령은 1952년 9월 미국으로 돌아갈 때까지, 6.25전쟁의 여러 전투에 참전하여 수많은 전공을 세웠으며 대령은 그 공로로 미국 은성무공훈장과 동성무공훈장을 수여받았고, 2005년에는 대한민국의 태극무공훈장을 수여받았다.

김영옥 미 육군 대령 (출처 : 정책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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