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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포스트, 삼성을 세계적인 기술 대기업으로 만든 이건희 회장뉴욕타임스, 오늘날 삼성전자는 한국 경제의 주춧돌
  • 박상준
  • 승인 2020.10.27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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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유년시절. (사진= 삼성전자 페이스북)

국내 뿐 아니라 미국에서도 지난 25일 타계한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관련 소식이 주요 뉴스로 다뤄졌다. 세계 속 이 회장은 삼성을 글로벌 대기업으로 키운 장본인이었다.

▮워싱턴 포스트, 삼성을 세계적인 기술 대기업으로 만든 이건희 회장

‘워싱턴 포스트’ 신문은 삼성을 세계적인 기술 대기업으로 만든 이건희 회장이 78세를 일기로 숨졌다는 제목을 달았다.

1987년부터 30년간 이어진 이건희 회장의 지도하에, 삼성전자는 작은 TV제조회사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스마트폰과 디스플레이, 메모리 칩 회사가 됐다고 워싱턴 포스는 글을 이었다.

또한 1993년 ‘신경영’ 선언인 “죽느냐 사느냐의 갈림길에 서 있다”, “마누라와 자식 빼고 다 바꾸라”를 소개했다. ‘품질 우선’을 강조한 사건인 1995년 삼성 직원 2천명을 앞에서, 5천만 달러 규모의 휴대전화와 팩스 기기를 불태운 일화 역시 소개됐다.

▮뉴욕타임스, 오늘날 삼성전자는 한국 경제의 주춧돌

‘뉴욕타임스’ 신문도 이건희 회장을 삼성을 글로벌 대기업으로 키운 장본인이며, ‘사상가’ 역할을 이었음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늘날 삼성전자는 한국 경제의 주춧돌이라고 평가했다. 전 세계에서 연구와 개발에 가장 많은 투자를 하는 기업 중 하나임을 말했다.

신문은 1987년 당시 삼성은 서구에서 싸구려 TV와 저품질의 전자레인지를 파는 기업으로 알려졌었다고 전했다.

이후 혁신을 거듭해, 1990년대 초 삼성은 메모리 칩 분야에서 일본과 미국 경쟁사들을 능가하는 선두주자가 됐으며, 2000년대에는 중고가 휴대전화 시장을 장악했다고 했다.

관련해 경제전문지 ‘월스트리트저널’ 신문은, 이 회장이 2류 전자부품제사였던 삼성을 모든 기대치를 뛰어넘어 TV와 스마트폰, 메모리 칩 분야에서 전 세계 1위 기업으로 올려놓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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