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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무부 “이란, 우라늄 20% 농축 비판···한국 유조선 즉시 석방해야”
  • 박상준
  • 승인 2021.01.06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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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늄 농축 농도 20% 상향은 “핵을 통한 강탈을 강화하려는 명백한 시도”
“이란 정권은 걸프해에서 항행의 권리와 자유를 위협”

이란이 우라늄 농도를 20% 상향하겠다는 발표에, 미 정부가 강력 비판했다.

▮우라늄 농축 농도 20% 상향은 “핵을 통한 강탈을 강화하려는 명백한 시도”

미 국무부 대변인실은 4일 성명을 통해 “이란이 포르도 핵시설에서 우라늄 농축 농도를 20% 상향하겠다는 것은 핵을 통한 강탈을 강화하려는 명백한 시도”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시도는 계속 실패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유럽연합(EU)도 같은 입장이었다.

EU집행위원회 대변인은 5일 정례브리핑에서 “이란의 조치를 매우 우려하며, 이런 행동은 이란 핵 협정 위반으로 심각한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란 정권은 걸프해에서 항행의 권리와 자유를 위협”

한편, 이란혁명수비대가 4일 한국 유조선 ‘한국케미호’를 나포했다. ‘환경오염’을 주장했으나, 미국을 압박하기 위한 수단으로 해석된다.

관련해 미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4일 “미국은 이란 정권이 한국 국적의 유조선을 억류했다는 보도를 주시하고 있다”고 VOA와의 이메일 소통에서 전했다.

그러면서 “이란 정권은 걸프해에서 항행의 권리와 자유를 위협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우리는 이란이 (한국)유조선을 즉시 석방해야 한다는 한국 정부의 요구에 동참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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