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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총리 “北 미사일, 일본과 역내 평화와 안보의 위협”
  • 오상현
  • 승인 2021.09.16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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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 “北 미사일, 日배타적 경제 수역 낙하”
美 국무부 “안보리 결의 위반, 이웃 국가와 국제사회 겨냥한 위협”

(자료사진=조선중앙통신)

북한이 15일 동해상으로 발사한 2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이, 일본의 배타적 경제수역 안으로 떨어졌다.

❚NHK “北 미사일, 日배타적 경제 수역 낙하”

일본 공영 NHK방송은 “현재 정부는 북한의 미사일이 일본의 배타적 경제수역 내 떨어졌을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방위성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방위성은 앞선 보도는 경제 수역 밖이었다.

NHK 방송은 탄도미사일이 일본의 배타적 경제수역 안으로 떨어진 것은 2019년 10월 이후 처음이라고 지적했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는 이번 발사는“일본과 역내 평화와 안보를 위협하는 명백한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며, 일말의 여지가 없는 행동이라고 이날 기자들과의 미팅에서 강하게 비판했다.

유엔 안보리 결의는 북한의 탄도미사일과 핵 개발을 금지한다.

❚美 국무부 “안보리 결의 위반, 이웃 국가와 국제사회 겨냥한 위협”

미 국무부 역시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비판했다.

15일 VOA에 국무부 대변인은 “미국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규탄한다”며 “이번 발사는 여러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이며 이웃 국가와 국제사회를 겨냥한 위협”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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