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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의 독립운동가’ 최중호 선생
  • 블루투데이
  • 승인 2014.06.30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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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운동가 최중호 선생 ⓒ 국가보훈처

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광복회, 독립기념관과 공동으로 최중호 선생을 7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

1891년 1월 20일 황해도 신천에서 태어난 선생은 김구 선생이 재직한 양산학교에서 수학하면서 민족의식을 키워갔다. 선생은 1911년 일제가 항일운동인사를 탄압하기 위해 조작한 테라우치총독 암살음모사건(소위 ‘105인 사건’)에 연루되어 옥고를 치렀다.

1911년 3·1 운동 이후 상해로 망명한 선생은 김구 선생의 추천으로 대한민국임시정부 내무부 경무국에서 활동했다. 박은식 선생이 주도한 항일신문은 사민보 발간에도 동참했다.

1926년 선생은 상해 인성학교 학감으로 취임하고 한인동포 자녀들의 인재양성에 주력했다. 대한민국임시정부 경제후원회 결성에 참여하여 임시정부와 어려움에 부닥친 한인 동포를 지원했다.

특히 선생은 학창시절부터 독립운동의 스승으로, 선배로, 동지로 김구 선생과의 특별한 인연을 이어갔으나 일제의 고문 등 옥고 생활 중 얻은 폐병이 악화하여 1934년 영면하였다. 정부는 1977년 선생에게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하였다.

독립기념관은 최중호 선생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7월 한 달간 야외 특별기획전시장(제5·6관 통로)에서 최중호 선생 자료 15점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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