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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의 독립운동가’ 오면직 선생
  • 블루투데이
  • 승인 2014.12.01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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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운동가 오면직 선생 ⓒ 국가보훈처

국가보훈처는 독립기념관과 공동으로 오면직 선생을 12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였다.

오면직 선생은 1894년 황해도 안악에서 태어나 양산학교와 평양 대성중학교에서 수학하였고, 1919년 3‧1운동에 참여하였다. 1920년에는 조선일보 및 동아일보 안악지국 기자로 활동하다 임시정부의 군자금 모집 활동을 지원하였다.

오 선생은 1922년 김구 선생의 권유로 한국노병회에 가입한 후, 파견원 신분으로 중국 하남성 군관학교에 입학하였다. 1931년 ‘재중국 무정부주의자 연맹’ 상해부 및 남화한인청년연맹에서 활동하고 한‧중‧일 아나키스트가 조직한 항일구국연맹에서 기관지 ‘자유’를 발행하였다.

이후 오 선생은 1932년 백정기, 이용준, 류자명 등과 4월 상하이 홍구공원 폭탄 투척 모임에 참가했으며, 1933년에는 아리요시(有吉) 주중일본공사 암살을 시도하였으나 실패했다.

1936년 상해 아나키스트와 합류한 오 선생은 한국맹혈단을 조직하여 친일파 처단과 독립운동 자금을 모집하다 일제에 체포돼 1938년 평양형무소에서 순국했다. 정부는 1963년 그의 공을 기려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다.

국가보훈처는 오면직 선생의 공훈을 기리고자 12월 17일(수)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공훈선양 학술강연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독립기념관은 12월 한 달 동안 야외 특별기획전시장에서 오면직 선생 사진 등 관련 자료 13점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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