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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opinion 김성만 제독의 한반도시선
한-중 정상회담 결과 평가 및 대책정부는 북한 핵문제 해결 데드-라인을 평창올림픽과 페럴림픽이 끝나는 내년 3월 18일까지로 선언해야 한다
  • 김성만 前 해군작전사령관
  • 승인 2017.12.21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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