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송만기, 文 대통령 휴가에 “위관장교보다 못한 책임감”“어이가 없다. 국민을 지킬 마음이 없어 보인다”
  • 김영주
  • 승인 2017.08.01 10:32
  • 댓글 15
기사 댓글 15개
최신순 추천순 기사보기
0/300
  • 맞는소리했네 2017-08-04 06:25:23

    맥주나 마시고 소시민인척 사진이나 찍어대고..그게 대통령이냐.
    맞는 말씀 하셨네.!
    속이 시원타   삭제

    답글 0
    추천 36 반대 8
      0/300
    • 길동 2017-08-05 16:02:49

      천번 먼번 지당헌 말씀 그러나문씨는 치매기가 있는가? 자기 고집만 부리니 아런사람을
      지도자로 뽑은 내 눈이 멀었구료
      앙천탄식 합니다   삭제

      답글 0
      추천 36 반대 11
        0/300
      • 문죄인 2017-08-05 17:26:14

        재인아~ 이게 나라냐?   삭제

        답글 0
        추천 34 반대 8
          0/300
        • 이리와봐 2017-08-04 08:58:40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싯점에서 나몰라라 휴가를 간사람이 누구라고? 누군지는 몰라도 정신나간사람인가보다 제정신에서 극심한 또라이짓을 해?   삭제

          답글 0
          추천 33 반대 11
            0/300
          • 이름 2017-08-05 18:12:47

            김,노,문 공통점! 대북 도발때 자리 지키지 않았고 애써 도발을 인정하지 않으려 노력했다   삭제

            답글 0
            추천 30 반대 6
              0/300
            • 정재덕 2017-08-05 03:20:55

              치매 걸린 문디섀끼를 대통령으로 뽑은 41%의 개, 돼지들 때문에 앞으로 우리나라 어쩔껴??   삭제

              답글 0
              추천 29 반대 15
                0/300
              • Sharon 2017-08-03 00:04:40

                송만기..이사람 누구냐??지지해야겠네   삭제

                답글 0
                추천 24 반대 9
                  0/300
                • 투탈 2017-08-03 09:54:44

                  속이 후련한 말이네요...그렇게 놀고 싶으면 양산에 계셨어야죠...김.탁.조.와 함께....   삭제

                  답글 0
                  추천 22 반대 8
                    0/300
                  • 이지현 2017-08-03 15:56:50

                    웃기는 개같은 소리하구 있네.
                    휴가 가기만 하면 다리몽댕이 뽀사뿐다 양평군수씨   삭제

                    답글 2
                    추천 15 반대 40
                      0/300
                    • 배나온중년 2017-08-02 23:57:21

                      이젠 군의원까지 이나라의 통수권자를 훈계를 하냐
                      참 세상좋아다
                      중대장까지 지내신분이 대통령의 휴가까지 간섭하는 세상이 왔으니   삭제

                      답글 1
                      추천 12 반대 22
                        0/300
                      -12-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중국 전투기, 대북제재 임무 수행 중이던 ‘호주 헬기’에 섬광탄 발사
                      중국 전투기, 대북제재 임무 수행 중이던 ‘호주 헬기’에 섬광탄 발사
                      中 공군 항공기, 호주 헬기 항로 상에 ‘플레어’ 발사전방 300m∙상공 60m 지점 발사돼··· 회피기동 실시말스 호주 국방장관 “매우 심각한 사건...결코 용납할 수 없어” 대북제재 감시 임무를 수행 중이던 호주 헬기에, 중국 전투기가 섬광탄을 발사했다고 호주는 밝혔다. 이같은 위협사건에 대해, 국방장관은 결코 용납할 수 없는 매우 위험한 사건이라고 직격했다.❚中 공군 항공기, 호주 헬기 항로 상에 ‘플레어’ 발사호주 국방부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중국 공군 전투기 1대가 지난
                      美 연방통신위원회 “中 통신장비 제거 위해, 30억 달러 추가 필요”
                      美 연방통신위원회 “中 통신장비 제거 위해, 30억 달러 추가 필요”
                      로즌워슬 美 연방통신위원회(FCC) 위원장, 中통신장비 제거 위해 49억 8천만 달러 소요2019년 미 의회, 자국내 통신사 시스템서 中 장비 제거 요구2015년 한국과학기술원(KAIST), 중국산 CCTV에 ‘백도어’ 설치돼있어 미국 통신회사 중 정부보조금을 받은 40%가, 화웨이·ZTE 등 중국 기업 장비를 대체하는 데 추가 재정이 필요한 것 나타났다.❚로즌워슬 美 연방통신위원회(FCC) 위원장, 中통신장비 제거 위해 49억 8천만 달러 소요제시카 로즌워슬 미 연방통신위원회(FCC) 위원장
                      많이 본 뉴스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