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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부터 을지연습 ‘북한,극좌’ “북침훈련” 반발UFG연습 방해하는 북한과 종북세력
  •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2.08.20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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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사령부가 주관하는 을지프리덤 가디언(UFG) 연습이 (오늘)20일부터 31일까지 실시된다. 북한의 군사도발 등 비상사태에 대비한 ‘을지프리덤 가디언(UFG) 2012’ 는 북한이 도발할 가능성에 대비하여 한반도의 안전보장과 연합방위태세 유지를 위한 연례 지휘소연습으로, 한국군 5만 6천여명과 미군 3만여명, 유엔에서 파견한 호주, 영국, 캐나다, 뉴질랜드, 덴마크, 노르웨이, 프랑스 등 7개국 요원들이 참가하며 중립국감독위원회의 스위스, 스웨덴 요원들도 연습을 참관하여 정전협정 이행 여부를 확인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북한은 UFG연습에 대해 ‘북침전쟁연습’ 이라고 규정하며 한국과 미국에 대해 연일 비난공세를 쏟아내고 있다.

북한의 대남단체인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민족화해협의회는 전날 19일 합동성명을 통해 UFG 연습을 '북침전쟁연습'으로 규정하며 한국과 미국 정부를 향해 날선 비방을 이어갔다.

한편 UFG 연습에 대해 대구경북진보연대, 6.15공동선언실천연대경본부,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이하 평통사) 등 수구 극좌단체에서도 "UFG는 북침연습” “방어연습 거짓이다. 침략적이고 불법적인 UFG연습 중단하라!” 라며 북한과 똑같은 주장을 하며 반발하고 있다.

▲ 2011년 한·미 연합 전시 최대무장 장착훈련(자료사진:대한민국 공군 블로그)

군 관계자는 “유엔도 통상적이고 방어적 훈련임을 인정하고 군사참관단을 파견하는 훈련에 대해 악의적으로 비난하는 북한 정권의 주장과 토씨 하나 안 틀리는 주장이 우리 내부에서 나오고 있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 이라고 밝혔다.

▲ 을지연습(FUG)를 반대하는 '평통사' 시위현장(자료사진: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홈페이지)

평화와 국가안보를 위한 연례적인 연습인 UFG훈련을 두고 북한과 한국의 극좌세력은 이렇듯 “북침연습”이라며 반발 하고 있다. 이번 UFG연습에 대한 북한과 극좌단체의 반응을 본 네티즌들은 “진보단체 라는 자들이 북한주장과 토시하나 안틀리고 똑같이 하냐” “천안함폭침 연평도 포격 때는 북한에 대해서 입도 뻥긋 안하던 자들이..” “북한의 전쟁훈련할 때 진보라는 자들은 반대 한번 한적 있나?” “저런 단체는 진보가 아닌 종북(從北)” 이라며 분개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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