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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위기관리연구소, 21일 '주사파의 대부' 김영환 초청 강연회
  • 박진주 기자
  • 승인 2016.04.22 18:10
  • 댓글 0
▲ ⓒ 한국위기관리연구소
(사)한국위기관리연구소(이사장 도일규)는 21일 15시부터 서울 논현 2동 문화센터 강당에서 ‘왜곡된 역사의식 정립을 위한 초청강연’을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에는 ‘주사파의 대부’이자 북한인권운동가인 김영환 북한민주화네트워크 연구위원이 ‘북한의 진실과 통일의 미래’라는 내용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회에는 연구소 회원 30명, 강남구 공무원 50명, 강남구 논현2동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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